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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본공부

예상되는 반대 의견(1)

작성자아모스|작성시간26.06.10|조회수12 목록 댓글 0
예상되는 반대 의견(1)

레지오 도입에 예상되는 반대 의견이다.
오늘날 레지오 마리애는 170여 나라에 도입되어 단원 수가 1,000만 명이 넘는 거대한 단체가 되었다.
그러나 처음부터 환영을 받은 단체는 아니었다. 교회를 위한 고귀한 목적과 사업에도 불구하고
초창기부터 반대에 부딪쳐 곤욕을 겪었으며, 여러 장벽을 극복해 오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레지오는 교회 사목자들을 도와주기 위해 설립된 단체인데도 그 진가를 인정받지 못했다.
발상지인 아일랜드에서조차 환영받지 못했고, 유럽에서는 가톨릭 액션 단체로도 인정해 주지 않았다.


레지오 마리애 도입에 반대 의견이 많았는데, 그중에 가장 큰 이유는
교회 일을 성직자들이 거의 도맡아 하던 시대에 평신도들이 영적인 활동을 해서 사제들의 영역을 침범하는 단체로
여겼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성직자들만으로도 사목을 잘해 왔으니까 구태여 평신도 단체인 레지오 마리애가 필요
없다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레지오가 창설 된지 36년이 지난 1957년 10월 교황 비오 12세가 로마에서 개최된 평신도 사도직 대회에서
‘교회에는 많은 평신도가 사도직 활동을 해야 하는데 레지오 마리애는 참된 평신도 사도직 조직이고 가톨릭 액션 단체임을
주교들이 옹호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런 후 바티칸의 바필레 몬시뇰이 이탈리아 레지오의 영적 지도자로 임명되었다.
그러자 레지오 마리애 도입에 대한 반대 의견이 쏙 들어갔다.


교본에서 제시하고 있는 ‘레지오 도입에 예상되는 열한 가지 반대 의견’도 이미 레지오가 실제로 겪은 것들이다.
교본은 평신도 사도직의 필요성과 레지오 마리애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반대 의견에 대해 반박한다.
교본의 반박과 설득내용은 오늘날 소공동체 운동과 소공동체 사목으로 레지오 마리애를 축소하거나 해체하려는 사목자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

문) “예상되는 반대 의견”이란 무엇에 대해 예상되는 반대 의견인가?
답) 레지오 마리애 도입에 예상되는 반대 의견이다.


문) 레지오 마리애는 초창기부터 환영받는 단체였나?
답) 아니다. 초창기부터 반대에 부딪쳐 곤욕을 겪고 박해를 받은 단체였다.


문) 아일랜드를 비롯한 유럽에서 왜 레지오 마리애를 인정하지 않고 반대 하였는가?
답) 평신도들이 영적인 활동을 해서 사제들의 영역을 침범하는 단체로 여겼기 때문이다.


문) 왜 사목자들은 레지오 마리애의 필요성을 실감하지 못했는가?
답) 성직자들만으로도 사목을 잘해 와서 레지오 마리애의 필요성을 실감하지 못하였다.


문) 1957년 로마에서 개최된 평신도 사도직 대회에서 ‘레지오 마리애를 주교들이 옹호해야 한다’고 강조한 교황은 누구인가?
답) 교황 비오 12세이다.


문) 교황청이 처음으로 임명한 이탈리아 레지오 마리애의 영적 지도자는 누구인가?
답) 바티칸의 바필레 몬시뇰이다.


문) “여기에는 레지오가 필요 없다”는 의견에 교본은 어떻게 반박하나?
답) 레지오가 필요 없다는 말은 평신도 사도직 활동이 필요 없다는 말과 같고, 가톨릭적 열성이 필요 없다는 말과 같다.


문) “단원이 될 만한 사람이 없다”는 의견은 무엇을 오해하고 있나?
답) 레지오는 어떠한 ㄱ수준의 사람도 가리지 않고 두루 해당 될 수 있다.
      그런데 이 의견은 영적 수준이 높거나 교육을 받은 사람만이 레지오 단원이 될 수 있다고 오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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