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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본공부

특별한 언급이 필요한 쁘레시디움

작성자아모스|작성시간26.06.14|조회수21 목록 댓글 0

특별한 언급이 필요한 쁘레시디움

 

일반적으로 쁘레시디움이라 할 때 성인 쁘레시디움을 지칭한다.

그러나 성인 쁘레시디움 외에도 소년, 신학교, 맹인, 농아 등으로 구성된 특수한 쁘레시디움이 있다.

교본에서는 이들 중 소년 쁘레시디움과 신학교 쁘레시디움을 소개하고 있다.

 

소년 쁘레시디움은 천주교 신자로써 만 18세 미만의 소년 소녀들로 구성된다.

단 고등학교 3학년 까지는 18세 이상이어도 소년 단원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두 성인 단원이 소년 쁘레시디움 간부로 파견된다.

소년 쁘레시디움의 진행 순서와 규칙은 성인 쁘레시디움과 같다.

 다만 소년 단원들은 수련기가 없으며, 레지오 선서도 하지 않고, 주간 활동 소요 시간도 한 시간 이상이면 되며,

간부들이 성인 꾸리아에 참석하지 않는다.

 

소년 레지오 단원들 중에서 사제 성소를 받는 경우가 많다.

신학교 쁘레시디움은 소년 레지오와 연결될 수 있을 것이고, 교본 공부등 학습 활동을 통해 레지오를 잘 알게 될 뿐 아니라,

기도와 봉사 활동을 통해 장래 영적 지도자를 훌륭히 양성할 수 있을 것이다.

 

 

 

문) 소년 쁘레시디움의 설립 목적은 무엇인가?

답) 소년들을 훈련하여 만 18세 이상이 되면 성인 레지오 대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양성하는 것이다.

 

문) 소년 쁘레시디움의 설립 조건을 무엇인가?

답) “꾸리아의 승인을 받아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특별한 조건”에 따라 설립할 수 있다.

 

문) 교본 본문의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특별한 조건”이란 무엇인가?

답) 본당이나 학교에서 활동하는 조건, 소년이나 소년만으로 혹은 혼성으로 구성하는 조건,

초.중.고등학생을 구분하여 구성하는 조건 등이다.

 

문) 소년 쁘레시디움에 두 명의 성인이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로 어떤 간부직을 맡는가?

답) 단장과 부단장 직을 맡는다.

 

문) 성인 단원들이 소년 쁘레시디움에만 소속될 수도 있는가?

답) 있다. 그럴 경우 성인 단원으로서 알맞은 실질적인 활동을 적극 수행하여야 한다.

 

문) 교본 본문에서 적어도 두 명의 소년 단원을 배치해야 하는 활동 종목은 무엇인가?

답) 어린이 교리반 안내와 교리 가르치기, 입원한 어린이와 사회복지 시설에 수용된 어린이 또는 일반 가정의 어린이 방문하기,

성인 환자나 시각 장애인 방문하기 등이다.

 

문) 소년 단원들에게 훈화가 매우 중요한데 훈화는 특히 무엇에 바탕을 두어야 하나?

답) 교본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 교본에서 짤막한 부분을 뽑아 쉽게 설명해 주어야 한다.

 

문) 소년 단원에게 알맞은, 쉬운 교본이 별도로 있는 것이 바람직한가?

답) 아니다. 이에 대해서는 교본 제33장 10절 ‘교본공부’(300쪽)를 참고하기 바란다.

 

문) 우리나라 신학교의 쁘레시디움 현황은 어떤가?

답) 우리나라 신학교에는 쁘레시디움이 거의 없다.

 

문) 신학교에 쁘레시디움을 설립할 경우 장점은 무엇인가?

답) 신학생들이 교본 공부 등의 학습 활동으로 레지오를 잘 알게 되고,

기도와 봉사 활동으로 성덕을 쌓고, 영육의 건강도 유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성소. 신심. 공부. 규율에 대한 신학생들의 태도도 한층 나아지고,

사제가 되어 영적 지도를 올바르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문) 레지오 마리애 교구 평의회는 신학생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나?

답) 교본, 훈화집 등 레지오 관련 서적을 기증하고, 신학교 쁘레시디움 설립을 추진해야 한다.

 

 

(교본334-345쪽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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