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차 차마고도~
모처럼 느즈막히 9시경 일어나 잔차조립하고~
리지앙 구경과 맛사지와 중국 최고요리 말고기 먹으러~~
리지앙은 백만이 넘고 산동성만 우리땅의 다섯배~~
전신 맛사지는 라오스나 태국야들보다 쪼금~
말고기는 하늘엔 용,땅엔 당나귀라고 색다른 맛이~~
집들은 지진때문인지 전통목조 2층가옥들이 많고~~
시내전체 수많은 골목은 돌로 깔려져 있어 아름답고
옥룡설산 만년설 녹은 물은 시내 수로에 흐르고~~
어디서 나와는지 거리엔 젊음이들이 때로~~
사방가를 중심으로 나이트가 수로양옆 긴골목에
귀가 떨어져나갈 정도로 강한 비트 음악이~~,
한때 우리가 유행해던 나이트가 이제 이곳에~~
분위기에 젖어 우리도 어느 나이트에~~
한가운데 무대에서 무희와 싱어가 락을~~
잠간 쉬는시간엔 젊음과 함께 어울리는 디스코 타임이~~
중국 젊은야들은 아직 디스코에 익숙치안은 듯~~
허리와 히프와 손만 약간 흔들 흔들~~
보고있던 108배 “악바리“와 난봉꾼 ”멋진인생“님이 무대로~~
은제 친해졌는지 나이 듦 둘이 무대전체를 비틀고 흔들고~~
살판났다 살판나~~젊은야들은 주눅이 들어 멍하니~~
완전 지들 독무대고~~젊은야들은 구경꾼으로~~
새파란 야들앞에 디스코여~~막춤이여~~
어디서 굴러들어온 빼다긴지 늙은것들이 잘도논다~~
아예 싱싱한 야들많은데 그냥 여기서~~
리지앙의 마지막 밤은 깊어만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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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자전거 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