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km 휴전선 랠리 참석하기위해 새벽2시에~~
칠순이 넘도록 아무리 이쁜야가 컴~온 해도 새벽엔 나간적 없었는데~~
뭐가 씨웠지 잠도안자고 잔차싫고 야간도주~~
제천에서 “검바위”횡성에서 “산야로 부부”태우고 잠실에서 출발하여
9시경 고성 통일전망대 도착후 김밥하나 집어넣고 대장정이~~
서울,부산,목포,울산,대구등 전국에서 63명의 짐승같은 야들이~~
갈때 다 됐지만 동네에선 좀 탄다고 뽑냈는데~~
처음부터 내빼대는 짐승들~~평균25km~~도저히~~
갈넘 팽겨치고 죽어라 내빼대는 쟈들이 밋기만~~
5톤화물,캐리어달린 뻐스와 3일간 맛있는 식사 제공할 푸드차가
후미에 딸아오면서 빌빌대는 야들은 가차없이 태워버린다.
정해진 시간안에 식사하고 잠자고 또 가야하기 때문에~~
큰 장비 달고 죽어라 딸아가도 앉자 쉬하는 야시들한테 다 추월당하고 ~~
“삿갓“ 자존심 다 상하고 머슴 체면 다 꾸기고~~
진부령을 넘어 인제,양구에 저녁6시경에 파김치가 되여~~
꼭 야전전투에 훌련온것같은 기분이~~
둘째날은 새벽5시에 깨우더니 6시에 밥먹이고 또 go~~
이곳 양구는 해병선배님들이 도솔산 전투에서 승리해
“무적해병”이란 신화를 남긴곳이라 새로은 기운이~~
돌산령은 넘어 두타연의 시원한 게곡과 폭포는 가히~~
화천 평화의 땜을 걸처 철원에서 두 번째 잠을~~
셋째날은 2박3일 일정중 마지막날로 민간인은 들어가기힘든
비무장지대,각종 대회 참가하며 경찰차의 에스코드는
받아봤지만 헌병의 에스코드를 받으며 비무장지대를 다 들어가보고~~
백골부대,백마부대의 씩씩한 건아들의 친절한 부리핑과
DMZ GOP 김신조 침투 루트 라디딩은 잊을수 없는~~
정은아~~!!
와보니 그리 멀지도 안은데 성추행 미투없는 그곳의 이쁜야들과
백두산 금강산 라이딩하게 이번 북미회담에 성깔 좀 죽이고 잘 부탁한다.
이번 휴전선 랠리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체험하고~~
임도와 싱글길만 고집하며 라이딩했는데 끈기와 파워가
필요한 도로 랠리의 중요성을 일캐워 주었고~~
내년에는 야시들한테 추월 안당하고 완주할수 있도록 파워링 연습을~~
그안에 가면 할 수 없고~~
개성가는 자유의 다리을 건너 판문각에서 저녁 늦게 모든 일정을 종료~~
행사에 힘쓴 자행사 행복촌 회장님,맨앞 리딩하신 아리랑님,후미 챙겨주신 해병후배님,
함께한 스탬과 각 지역에서 올라온 회원님들 모두 고맙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올 10월7일(일) 이곳 영월에서 김삿갓문화큰잔치 축제라이딩이 있는 날입니다.
삿갓이 키우는 송어념들 실컹먹고 대형 액자에 라이딩모습 멋있게 박아주는
이벤트행사에 참여해서 다시한번 추억의 모습을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지사진은 작년꺼예요,오해는 10월7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