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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애마의 사진

MV AGUSTA F4 출퇴근.

작성자77/노란상어/신지훈/부산|작성시간19.11.01|조회수861 목록 댓글 2

이제 야간에는 제법 쌀쌀하네요..


지난 10월 중순부터 다시 열심히 바출, 바퇴하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심해서


복장 선택이 참 어렵습니다.


퇴근 기준이면 출근 때 너무 덥고


출근 기준이면 퇴근 때 좀 춥고..


그렇네요..


긴소매 면티를 하나 챙겨서 뒤시트 밑 수납함에 넣어놔야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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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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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76/미노짱/변현익/신림 | 작성시간 19.11.01
  • 작성자구로주민/류성호 | 작성시간 19.11.02 저도 가방하나 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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