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전 구형 ZXR400으로 바이크에 입문했다가 엔진사망으로 씁슬하게 보낸후..
2004 CBR1000RR로 재입문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나름대로 소주한병으로 고사(?)도 지내주고 하였으니 오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은 바이크에 대한 많은부분이 미숙하지만..
안전한 라이딩을 습관들여 바이크문화의 좋은인식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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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전 구형 ZXR400으로 바이크에 입문했다가 엔진사망으로 씁슬하게 보낸후..
2004 CBR1000RR로 재입문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나름대로 소주한병으로 고사(?)도 지내주고 하였으니 오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은 바이크에 대한 많은부분이 미숙하지만..
안전한 라이딩을 습관들여 바이크문화의 좋은인식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