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자 하고 그냥 시동걸고 슝
가다가 배고파서 촌놈 양식당에서 뭘먹었는데 맛이 메롱 이었네요
해인사 초입에서 부터 단풍이
손에들고 폰카로 찍는다고 덜컹덜컹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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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일생필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1.08 수년전엔 울긋불긋 단풍은 별 관심없었는데 늙어가는지 계절의 아름다움에...브이막스 좋케봐주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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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틴터/이병희 작성시간 22.11.08 단풍을 즐길수 있는 여유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뭐가 그리도 바쁜지
투어는 커녕 카페에도 자주 못들어오고 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일생필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1.08 바쁘면 좋쵸...
저도 기회가되면 서킷달려보고 배워보고 싶어요 -
작성자신촌 신사(세종) 작성시간 22.11.08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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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풍차돌리기/경남양산 작성시간 22.11.08 단풍이 아주 이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