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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P]MotoGP의 자금문제에 대한 기사들

작성자베이베기린(김상수)|작성시간07.06.24|조회수936 목록 댓글 6
엑클스톤의 125와 250을 없애자는 제안을 롯시가 반박하고 나섰다
2007/04/25

발렌티노 롯시가 포뮬러 원의 최고 지도자인 엑클스톤이 제안한 125cc와 250cc 클래스가 없어지고 MotoGP 챔피언쉽만이 남아야 한다는 제안을 반대하고 나섰다.

엑클스톤은 MotoGP클래스만이 프리미엄 클래스로 분명히 홀로 남아야 하며 그래야만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스폰서쉽이 충분히 MotoGP로 흡수될 수 있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현재 스폰서쉽의 부재로 재정이 불안정한 MotoGP에 독점적인 프리미어 클래스의 존재만이 우수한 기업들이 투자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그러나 롯시는 이와는 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 롯시는 125와 250클래스의 작은 클래스부터 실력을 쌓아와 현재 프리미어 클래스의 황제로 군림하고 있다.

롯시와 엑클스톤 두사람이 상반된 의견을 제시한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엑클스톤이 롯시의 미래가 포뮬러원이라고 생각하고 그를 페라리로 엄청난 돈을 들여서 데려오려고 했을때 7번의 월드 챔피언을 지낸 롯시는 이를 거부하고 다시 MotoGP로 돌아온 적이 있다.

지난 터키GP가 끝나고 엑클스톤은 위와 같은 의견을 제시하였고. 롯시는 이에 대하여 상반된 의견을 내었다.
"나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롯시는 강하게 말했다.

"포뮬러원은 포뮬러원이고 모터사이클링은 모터사이클링입니다. 포뮬러원은 그 나름대로의 오랜 역사가 있지만 역시나 모터사이클 레이싱도 그 나름대로의 오랜 역사와 전혀 다른 시대를 지내왔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그러므로 125와 250의 존재는 옳은 것입니다. 더군다나 나는 모터사이클 레이스를 봐왔고 같이 해왔지만 이 클래스들은 젊은 라이더들에게 굉장히 좋은 기회입니다. 결과적으로 월드 챔피언쉽은 많이 변화되지 않을겁니다. 10년전과 지금은 다릅니다."

"이제 MotoGP는 모터사이클의 포뮬러원입니다. 이는 분명합니다. 모든 젊은 라이더들은 125와 250에서 우승하여 MotoGP에 가능한한 빨리 그들이 도달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10년전 라이더들은 250클래스에 최대한 오래 머물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사람들에게 탑 클래스가 MotoGP라는것은 분명합니다. 나에게는 이 세가지 클래스의 존재는 괜찮다고 봅니다. 그리고 나는 그 클래스들이 월드 챔피언쉽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액클스톤의 생각은 125와 250클래스의 월드 챔피언쉽을 없애는것이 국제적인 회사들이 모터사이클 챔피언쉽에 투자하는것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엑클스톤이 MotoGP의 매니지먼트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초반이다. 그는 투-휠 프로모션을 하면서 125와 250클래스를 다운 그레이드시키고 오래된 500cc 월드 챔피언쉽에 좀 더 독점적인 지휘를 주길 원했다. 현재는 125와 250클래스들은 2011년 까지 계약되어서 운영된다.

당시 그에게 모터사이클 레이싱 월드 챔피언쉽이 너무 많지 않냐고 물었을때 그는 "그렇습니다. 나는 500클래스를 탑 클래스로 키우고 나머지는 챔피언쉽으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의 생각으로 그들 나머지 클래스는 챔피언쉽을 보조하는 클래스들입니다. 다른 클래스들이 좋거나 나쁘건간에 이벤트를 보조하는 역할이지 월드 챔피언쉽 이벤트는 아닙니다. 월드 슈퍼바이크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나는 월드 슈퍼바이크 리그는 잘 모르지만 현재로선 월드 챔피언쉽이 더 나은 리그입니다." 엑클스톤을 말했다.

엑클스톤은 또한 최근의 MotoGP현재 홀더인 Dorna와 팀의 대표자들간에 스폰서쉽의 문제로 바르셀로나에서 가진 미팅을 비난하기도 했다.

과연 이 미팅이 좋은 아이디어 였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엑클스톤은 대답했다.

"대부분의 레이스팀들은 레이서들입니다. 그들은 단지 그들이 레이스를 할 수 있는 정도의 돈을 원할 뿐입니다. 불행히도 포뮬러 원 의 금액은 MotoGP보다 엄청나게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들은 좀 더 많은 스폰서 쉽이 필요합니다. 아마도 그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더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 큰 회사들은 그들의 돈을 그들이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씁니다. 그것은 틀릴 때도 있습니다. 내 생각에 이제 MotoGP는 내가 꽤 놀라워 할 정도로 크게 대중화 된거 같습니다. 만약 당신이 팀들을 위한 스폰서쉽을 이야기 한다면 그것은 그들의 시점에서 알맞은 돈입니다." 엑클스톤은 MotoGP가 상업적으로 성공한 포뮬러원으로부터 좀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꼭 그렇진 않지만."엑클스톤은 덧붙였다.
"모터사이클은 다른 시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축구 시장과 포뮬러원의 시장이 다르고 우리는 전혀 다른 시장을 목표로 합니다. 이것은 쉽지 않습니다. 문제점은 모터스포츠의 모든 제조업체들이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다는 겁니다. 그들은 레이스의 우승만을 목표로 모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각각의 방향으로 설정하는것은 정말,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나는 만약 모든 사람들이 독립적으로 할 수 있다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혼자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포뮬러원의 현재의 공평한 대우로 지금 우리의 제조업체들은 어떤 문제도 없습니다. 이 문제는 모든 세계의 모터스포츠들의 문제입니다. 비용은 점점 늘어나고 천문학적이 되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팀들이 레이싱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MotoGP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NASCAR레이싱도 비슷합니다. 그들은 매년 5백만이상의 돈을 팀들에게 지출했습니다. 현재 그들은 나에게 말하길 대략 6천만에서 7천만의 돈이 든다고 합니다."

엑클스톤은 다른 MotoGP의 해결방안에 개방적인 패독에 문제점을 꼽았다. 스폰서들이 이 프리미어 클래스만에 독점적인 스폰서쉽을 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 패독에는 어떤 사람들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그래서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가진 발렌티노 롯시의 야마하팀 개러지는 스패인과 이탈리아에서 그 어떤 팀들보다 가장 큰 크기를 가지고 있다.

엑클스톤은 말했다. "메이저 클래스로 보강하기 위한 필요가 있습니다."



Dorna의 수장은 MotoGP의 비용에 대한 염려를 일축했다.
2007/04/26

MotoGP의 보스인 카르멜로 에즈페레타는 현재의 MotoGP월드 챔피언쉽 레이싱에 자금 문제가 심하다는 일부의 의견에 반박하고 나섰다.

현재 19명만의 라이더와 팀들로 투자의 부족을 실감하면서 MotoGP가 현재의 대중적인 인기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인 스폰서쉽의 부제가 항상 의문시 되어 왔다. 그러나 에즈페레타는 1500만 파운드 가량을 2007년 팀들과 회사들을 위해 내놓았다. 그는 "우리가 현재 위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에게 위기는 없습니다. 우리는 현재 담배 회사들의 스폰서쉽 부재를 맞이하였지만 여전히 위기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는 우리가 좀더 향상을 필요로 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팀들과 이전에 같이한 미팅에서 이러한 점을 이야기했습니다. 1992년 Dorna가 시작한 이후보다 지금이 더 나쁜 상황이긴 합니다. 92년 레이스를 할 때에는 지금보다 훨씬 적은 돈이 들었고 그때는 담배회사들의 스폰서쉽도 있었습니다. 당시의 바이크는 더 값쌌으나 현재는 다릅니다. 현재는 유사한 점이 거의 없습니다."

에즈페레타는 바르셀로나에서의 스폰서쉽에 대한 회담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포뮬러 원의 보스인 엑클스톤은 그 미팅의 가치에 대하여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 미팅은 우리가 좀더 경영을 하거나 하는 상황에서 한 것이 아닙니다. 팀들은 그들 나름대로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팀들은 아무거나 마구 받아들여선 안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스포츠가 더 낫다는것을 보여줄것이고 월드 챔피언쉽에 더 돈을 유입시킬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코스트를 절약할 수 있다면 우리의 상황을 훨씬 완벽해질 겁니다."

"우리가 좀더 공부를 해야 한다거나 무엇을 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이미 오랜기간동안 상황을 진전시키는 일들을 해왔고 대회를 개최해왔습니다." 그는 새로운 800cc MotoGP가 더 나은 광경을 가져 왔다고 말했다. 몇몇 사람들이 990cc에서 800cc로의 배기량 감소를 염려하기도 했었다.

"내가 사람들로부터 800cc로의 배기량 감소가 MotoGP에서 많은 볼 거리를 잃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매우 많이 웃었습니다. 헤레즈에서는 138,000명이라는 사람들은 지루한 쇼를 보기 위해 온 것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 사람들은 도대체 왜 이 지루한 쇼를 보기 위해 몰린 것입니까?"

에즈페레타는 또한 그는 125와 250클래스가 단지 서포트 이벤트로 그치게 되는것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엑클스톤은 포뮬러원처럼 단 하나의 프리미엄 클래스가 남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나는 1992년 이후로 줄곧 월드 챔피언쉽 클래스는 3개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125와 250클래스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곧에서 라이드들은 일들을 배우고 그들중 몇명은 MotoGP로 들어오게 됩니다. 125와 250에서의 경험으로 그들은 특별한 셋-업과 프로토타입 바이크들에 대한 경험을 쌓게 됩니다. 매년 많은 팀들이 125와 250클래스의 참여를 요청 해오고 우리는 그들 스포츠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일부 요청들을 수락하고 있습니다. 나는 5개와 6개의 125팀들과 250에서 2개에서 3개정도의 올해 레이스에 참가하길 원하는 팀들의 리스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올해 각각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

MotoGP의 투자 기회를 늘리고 돕기 위한 하나의 아이디어로 나온것은 125와 250을 따로하고 MotoGP패독에 독점적인 국제적 회사들의 스폰서쉽을 주자는 의견이 있었다. 에즈페레타는 그는 그 아이디어에 동의하고 패독들에 우수한 기업들이 많이 스폰서를 하는것은 좋은 방향이나 완전히 125와 250클래스를 닫는 일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MotoGP에는 좀 더 완전하고 독점적인 스폰서쉽이 필요하고 이 아이디어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125와 250팀들을 제한하는 그런 일은 결코 없을겁니다."

출처: 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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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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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데라스(김강석) | 작성시간 07.06.25 삼성과 엘지는 본사와 무관하게 현지 법인이 싸구려 광고비를 주고 하던 짓거리였다고 안다. 따라서 본사의 지원이 없다면 125와 250이 없어진다면 광고를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삼성 엘지 현지법인이 판단하여 모터지피에 어떤 비용을 지불하고 그만한 효과를 거둔다고 판단한다면 계속 할 수도 있겠지만..
  • 답댓글 작성자데라스(김강석) | 작성시간 07.06.25 당연하다는 것은 한다는 건지 안한다는 건지.. ㅎㅎ
  • 답댓글 작성자베이베기린(김상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6.25 뭐 현지 법인이 지들 멋대로 스폰을 했다고 해도 MotoGP만 남는다면 당연히 스폰을 하지 않을까여?.....한국의 본사가 얼마나 돈이 남아 돌아서 모터스포츠 경기에 스폰을 하느냐 하겠지만 현지 법인들은 스스로의 자본금만으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그에 따른 시너지 효과는 삼성의 미국현지법인이 나스카에 대형광고를 넣는 것을 보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 작성자cause you | 작성시간 07.06.25 처음에 50cc클래스 경기에서 LG 로고를 보고 놀랐습니다. ㅎㅎ
  • 작성자번개탄사나이 | 작성시간 07.06.25 좋은 글 감사합니다..^^ 125와250 전 폐지가 아닌 챔피언 쉽 에서 제외 시킨다는거 아닌가요? 모토지피 번외경기로 바뀔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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