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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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이베기린(김상수) 작성시간10.04.27 예전 SYM에서 나온 울프를 장기 시승한 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스쿠터를 제외하고 가장 오래동안 소유하고픈 모델이었습니다. 하지만 왠지모를 불안감 때문에 구입을 주저하게 되었죠....근데 이번에 나온 야마하 YBR125는 정말 갖고 싶은 모델이네요~확실히 국내에 어떠한 잡지기자보다 바이크의 필요성과 가치를 잘 표현하는 완수행님의 글솜씨에 항상 감탄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나온 잡지를 아무리 뒤져봐도 무게 대비 배기량의 효율성을 표현한 기자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완수행님이 항상 수고하신 덕분에 꼭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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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쒞쑤 작성시간10.04.27 와 사이즈백에 앞뒤 가드까지 든든해보여요~ YSK홈피에서 봤을 때는 참 못나보였는데 역시 사진사가 문제지 모델은 죄가 없군요...ㅎㅎ 구매욕이 이는 리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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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더박 작성시간10.04.27 80년돈가? 83년돈가? 효성스즈끼 gs125정말 좋았지 그거 수입해라. 한대산다. 그이후로 국산화되고 풀스로틀 10분 지나면 힘없어 시동꺼질라 한다. 뭔 차이인지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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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신미소 작성시간10.04.27 125cc 리뷰지만 흥미 있게 읽었습니다...엔진가드 페니어케이스 옵션을 하니 더 땡기네요....요즘 세컨으로 cbr125계속 보고 있는중인데...이 차도 좋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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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불꽃남자★☆. ....◀드래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28 모델, 부품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국산보단 비싸겠죠. 구조상 호환되는 부품이 많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