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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터보하야부사 작성시간11.04.25 아프릴리아가 ....수도권 아래 지방쪽으론 많이 약세인듯 합니다..아무래도 대리점이 많이 없으니...또한 정말 중요부분이 고장났을때는...기술적인 부분으로 대부분 서울로 올려보내지 않나 싶습니다.
지방분들중에 여유가 되시는분들은 s1000rr이랑 RSV4랑 많은 생각을하지만... 아무래도 비엠으로 가는이유가...대리점이 어느정도 지역별로 확보되었기에 그러지안나 싶습니다. 삼성이 국내에서 성공한 이유가 아무래도 A/S 때문이죠..
어딜가나...디지털프라자가... 거의 큰 동네마다 1개씩 있어버리니... ^^ 지방 라이더로썬 RSV4를 접하고 싶지만...많은 어려움이 있기에 주춤하고있습니다.
참 rsv4 머플러 풀시로 바꾸면 휠 마력이 -
작성자 터보하야부사 작성시간11.04.25 네..제가 직업을 바꾸기전에 딱 이때즘 바이크를 박스깔려고 했었습니다..^^ 역시 s1000rr과 rsv4와 고민을 많이 했었죠.
그래서 서울본사에 연락을 해보니...광주쪽엔 협력점도 없다고 하네요..^^ 현재 서울하고 부산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본사 대리점과 지방 협력점하고이 차이는 분명있다고 생각합니다..지방에 협력점이 생겨도 정말 중요한 정비부분이라던지 기술적인 부분때문에...아무래도 용달로 서울로 올려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협력점이라고 하여도
분명 정비적인 기술이라던지..장비쪽으로도 한계가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직업을 바꿨기에...바이크 박스깔돈은
지금 적금통장에 모셔두고 있습니다..미래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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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지요 작성시간11.04.25 마지막 사진.......피곤해서 선채로 졸고있는듯 보입니다만.....ㅋㅋㅋ
흔히 할리가 장거리 주행시 더 편하다고 합니다. 태생 자체가 대륙횡단과 관계가 없지 않으니...
근데 할리타고 160 이상의 고속주행하면 30분만 타도 삭신이 쑤신다는....ㅎㅎ
이번에 스쿠터 구매할때 이곳의 드래그님 리뷰가 매우 많이 참조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드레스, 넥스, 시그너스 에서 고민중이었습니다만 드래그님 PCX리뷰보고 PCX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스포츠시티300이 가장 끌렸습니다만 상당히 높은 가격이 압박으로.....ㅎㅎ -
답댓글 작성자 ☆★불꽃남자★☆. ....◀드래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26 제 리뷰가 참고되어, 만족스런 선택을 했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리뷰 진행 할 땐 메이커에게 언제나 단서를 달지요.
"저도 소비자이니 리뷰 내용은 철저히 소비자 입장에서 쓰겠습니다. 그게 싫으면 하지 마십시요"라고요.
Ps: 이런 이유 때문에 리뷰를 진행하지 않았던 업체와 리뷰는 다 만들었는데
"단점지적이 너무많다"며 공개를 철회한 예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헐~!
많은 업체들이 리뷰를 단순히 "홍보용 게시물"로 착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저를 꺼리는 업체도 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