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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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귤소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3.01 흠.. 대대적인 수정작업을 해야겠군요.. 흐흐흐 ^^//// 사진 다 다시 올려봤어요.. 전에는 다른까페에서 복사해다가 붙힌건데.. 다시 다 지우고 올렸습니다.. 그래도 안보이시면.. 그건 여러분 컴터 문제인듯 ^^ 설정을 바꾸어 보세용~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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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얀장미 작성시간05.03.01 님들아 근데 사고가 낫을때 바이크 손상이 너무 심하면 년식에 비래해서 새로 구입해 달라고 해도 정당한 건가요? 너무 심한 상태이라면 수리를 완전 다 한다 그래도 좀 몬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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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브리엘(조강혁) 작성시간05.03.02 2000만원... 많다고 생각하면 많은 금액이겠지만... 제 생각엔 그렇지 않네요... 교통사고는 평생 후유증에 시달릴수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감귤소년님 꽤나 많이 다치신듯한데... 그걸 금액으로 환산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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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산칼있으마 작성시간05.03.02 전 개인적으로 가해자분을 많이 위로하고 싶어요.. 예전에 가해자가 되어서 얼마나 끔찍했던지.....몇백 물어준 경험이 있어서..피해자물론 안됐지만 가해자분마음고생 장난아니었을겁니다..피해자는 오히려 마음부담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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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귤소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3.03 글쎄요.. 가해자 나름이겠지요.. 저때 아줌마는.. 끝까지.. 4가지 없게 행동하셔서.. 괜찮냐는 전화한통화도 없고 얼굴도 한번도 못봤습니다.. 전 사고나고 길바닥에 엎드린채로 뜨거운 아스팔트 바닥에서 바로 119에 실려갔거든요.. 전 적어도 가해자를 위로하고 싶은 마음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마음고생요?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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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라차차 작성시간05.03.07 우짜든동 몸조심하세요. 지금은 차를 몰고 있지만 한창 많이 탈때는 사고만 나면 "이제는 안탄다"는 말을 했었는데 지켜진 적은 한번도 없었던듯 하네요. 빠른차 보다 운전자가 안전할수 있는 슈트 그런게 가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