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비트를 약 한달정도 타면서 느낀 시승기 이다.
비트 전체의 사진이다. 디자인 면에서는 이번에 나온 scr100 보다 멋지다고 생각된다.
잘 정리 된듯한 계기판 한눈에 속도와 기름 게이지가 확 들어 온다.
기름 게이지가 시동을 끄는 순간 다 내려가 버리고 온 하는순간 다시 올라간다.
무슨 방식인지는 모르겠으나 독특했다.
발판의 열쇠고리 국산에 비해서 정말 독특했다.
국산의 경우 반대쪽에 비치 되어 있는데 이것은 독특하게 시트 바로 밑에 있다.
첨에는 어딨는지 몰라서 난감하고 어떻게 여는지도 ㅡ_ㅡ;; 솔직히 몰랐다;;
나름데로 전체적인 디자인을 않망가지게 하면서 괜찮은거 같았다.
국산 바이크 대림 차에도 있는 브레이크 시스템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대림차는 파킹 시스템이 있었으나. 이제는 다시 없어져 버렸다.
이것도 나름데로 해놓으면 파킹이 되기 때문에 좋았던것 같다.
비트의 뒷모습 윙커와 테일렘프와 번호판 불빛이 브레이크를 잡는 순간 환하게 불이
들어 온다. 상당히 멀리서도 잘 보인다. 그리고 윙커의 불빛 또한 확실 하다.
이것도 전에 탔던 트랜스에 비해서 만족 한다!
일명 도시락통! 말은 웃기지만 이것또한 만만치 않은 아이템이다 ㅡ_ㅡㅋ
분리가 된다 정말 놀랬다 ㅡ_ㅡㅋ 무슨 뒤에 통이 분리가 될수도 있다니;; ~0~;;
상당한 수납공간이 제공 되는데 나는 오토바이 우비를 비롯 바람 넣는 기구와 장갑까지
넣고 다녔다.
백밀러 이건 정말 처음 접할때는 이상하게 울긋 불긋하게 보여서 볼로 였으나
1개월 가량 타면서 느꼈던것은 바로 옆 사물이 다가 올수록 점점 커진다는거였다.
일반 트랜스 백밀러의 경우 거리비가 조금 했갈렸지만
이번 비트의 백밀러는 안전 운전에 도움이 아주 많이 되었다.
기름 주유구 이다. 개인적으로 발판 옆에 붙은것보다 이런 방식으로 된것은 좋디.
기름을 넣으면서 세는 일도 적고 어느정도 들어갔는지도 확실하게 잘 보인다.
그리고 기름 주유구를 닫을때 딸깍 하고 소리가 나면 확실히 닫힌것이기 때문에.
괜찮았다!. 이것도 마음에 드는것중 하나였다.
나는 몰랐던 사실을 "뽈리"형한테서 알게 되었다. 바로 헬멧 고리 라고 한다.
D링으로 된 헬멧을 거기다가 거는데 그게 2개나 있었다 ㅡ_ㅡ;
HJC 헬멧이라서 나는 아직 걸어 보지는 못했지만 2개나 된다니 텐덤자를 고려한
그런 혼다의 베려 인듯 슆다.
정말 이부분에서 감동을 먹었다.
혼다에서 정비 도구를 주는 사실은 알았으나. 사고 났을시 응급 치료를 할수 있는
제품이 들어 있던 것이였다. 정말 라이더를 생각 해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텐덤자 손잡이 이다. 텐덤 하면서 허리를 잡을시 운전자의 라이딩에 방해가 된다.
그러므로 손잡이가 있으면 라이딩시 상당히 괜찮다. 이부분에서도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우연찮게 발견한 거지만 혼다의 트레이드 마크인 날개 모양 같다 ~_~/ 흠..
다 좋은말만 있어서 상당히 ㅡ_ㅡ;; 좋은쪽으로만 흘러가지만 이제 단점을
말하자 한다면,우선 출발에 125cc 타다가 그래서 그런가 조금 버벅 되는듯 싶다.
60km에서 천천히 올라간다 물론 내 오토바이가 아니라서 그이상 스트롤을 감을수 없었다.
하지만 비지니스 상의 오토바이로는 충분한 속도라고 계속 느꼈다.
그리고 브레이크의 문제도 있었다. 혼자 탈때도 조금 밀리는 느낌이 들었지만
텐덤했을 경우엔 브레이크가 밀리는 현상이 느껴졌다. 드럼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디스크 였다면 좋았을 텐데라고 한번 생각해본다.
그리고 이건 나 자신이 바보짓 한거지만 시동온 해놓은 상태로 오래 두지 말자;
비트는 라이트온 되어 있는 방식이기 때문에 방전이 되어 버린다;
물론 이문제는 전적으로 내가 잘못한것이지만 ㅡ_ㅡ;; 놀랬다;;
발로 걸면 바로 걸려서 한 2틀 타고 다니니 다시 셀모터로도 잘거렸다.
*ps.오일 휠터가 없다는 방식에 더욱 놀랬따 ~_~ㅋ
*뽈리님의 말로는 비트가 클러치가 빨리 마모 되는 습성이 있다고 한다.
모든 자료를 통달해서 비트는 B+ 라는 점수를 주고 싶다.
비트 전체의 사진이다. 디자인 면에서는 이번에 나온 scr100 보다 멋지다고 생각된다.
잘 정리 된듯한 계기판 한눈에 속도와 기름 게이지가 확 들어 온다.
기름 게이지가 시동을 끄는 순간 다 내려가 버리고 온 하는순간 다시 올라간다.
무슨 방식인지는 모르겠으나 독특했다.
발판의 열쇠고리 국산에 비해서 정말 독특했다.
국산의 경우 반대쪽에 비치 되어 있는데 이것은 독특하게 시트 바로 밑에 있다.
첨에는 어딨는지 몰라서 난감하고 어떻게 여는지도 ㅡ_ㅡ;; 솔직히 몰랐다;;
나름데로 전체적인 디자인을 않망가지게 하면서 괜찮은거 같았다.
국산 바이크 대림 차에도 있는 브레이크 시스템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대림차는 파킹 시스템이 있었으나. 이제는 다시 없어져 버렸다.
이것도 나름데로 해놓으면 파킹이 되기 때문에 좋았던것 같다.
비트의 뒷모습 윙커와 테일렘프와 번호판 불빛이 브레이크를 잡는 순간 환하게 불이
들어 온다. 상당히 멀리서도 잘 보인다. 그리고 윙커의 불빛 또한 확실 하다.
이것도 전에 탔던 트랜스에 비해서 만족 한다!
일명 도시락통! 말은 웃기지만 이것또한 만만치 않은 아이템이다 ㅡ_ㅡㅋ
분리가 된다 정말 놀랬다 ㅡ_ㅡㅋ 무슨 뒤에 통이 분리가 될수도 있다니;; ~0~;;
상당한 수납공간이 제공 되는데 나는 오토바이 우비를 비롯 바람 넣는 기구와 장갑까지
넣고 다녔다.
백밀러 이건 정말 처음 접할때는 이상하게 울긋 불긋하게 보여서 볼로 였으나
1개월 가량 타면서 느꼈던것은 바로 옆 사물이 다가 올수록 점점 커진다는거였다.
일반 트랜스 백밀러의 경우 거리비가 조금 했갈렸지만
이번 비트의 백밀러는 안전 운전에 도움이 아주 많이 되었다.
기름 주유구 이다. 개인적으로 발판 옆에 붙은것보다 이런 방식으로 된것은 좋디.
기름을 넣으면서 세는 일도 적고 어느정도 들어갔는지도 확실하게 잘 보인다.
그리고 기름 주유구를 닫을때 딸깍 하고 소리가 나면 확실히 닫힌것이기 때문에.
괜찮았다!. 이것도 마음에 드는것중 하나였다.
나는 몰랐던 사실을 "뽈리"형한테서 알게 되었다. 바로 헬멧 고리 라고 한다.
D링으로 된 헬멧을 거기다가 거는데 그게 2개나 있었다 ㅡ_ㅡ;
HJC 헬멧이라서 나는 아직 걸어 보지는 못했지만 2개나 된다니 텐덤자를 고려한
그런 혼다의 베려 인듯 슆다.
정말 이부분에서 감동을 먹었다.
혼다에서 정비 도구를 주는 사실은 알았으나. 사고 났을시 응급 치료를 할수 있는
제품이 들어 있던 것이였다. 정말 라이더를 생각 해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텐덤자 손잡이 이다. 텐덤 하면서 허리를 잡을시 운전자의 라이딩에 방해가 된다.
그러므로 손잡이가 있으면 라이딩시 상당히 괜찮다. 이부분에서도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우연찮게 발견한 거지만 혼다의 트레이드 마크인 날개 모양 같다 ~_~/ 흠..
다 좋은말만 있어서 상당히 ㅡ_ㅡ;; 좋은쪽으로만 흘러가지만 이제 단점을
말하자 한다면,우선 출발에 125cc 타다가 그래서 그런가 조금 버벅 되는듯 싶다.
60km에서 천천히 올라간다 물론 내 오토바이가 아니라서 그이상 스트롤을 감을수 없었다.
하지만 비지니스 상의 오토바이로는 충분한 속도라고 계속 느꼈다.
그리고 브레이크의 문제도 있었다. 혼자 탈때도 조금 밀리는 느낌이 들었지만
텐덤했을 경우엔 브레이크가 밀리는 현상이 느껴졌다. 드럼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디스크 였다면 좋았을 텐데라고 한번 생각해본다.
그리고 이건 나 자신이 바보짓 한거지만 시동온 해놓은 상태로 오래 두지 말자;
비트는 라이트온 되어 있는 방식이기 때문에 방전이 되어 버린다;
물론 이문제는 전적으로 내가 잘못한것이지만 ㅡ_ㅡ;; 놀랬다;;
발로 걸면 바로 걸려서 한 2틀 타고 다니니 다시 셀모터로도 잘거렸다.
*ps.오일 휠터가 없다는 방식에 더욱 놀랬따 ~_~ㅋ
*뽈리님의 말로는 비트가 클러치가 빨리 마모 되는 습성이 있다고 한다.
모든 자료를 통달해서 비트는 B+ 라는 점수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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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투토리 작성시간 05.04.14 SCR100은... 평지에서 최고속 95까지 나옵니다. 60Km 정속주행 연비는 45Km이고, 험하게 몰지만 않으면 40Km 가까이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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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통닭배달中 작성시간 05.04.17 제가 비트타고배달을하는대 90까지충분히나오던대요 ^^;; 배달하는거라 질을좀 그렇게들여서그런가 ㅎㅎ 앞바퀴 라이닝 30000 키로타고 갈고요 뒷바퀴는 15000에 한번갈고 이번에 30000 넘었는대 한 2000~ 3000 은더탈수있음 ㅎㅎ 혼다의내구성은 굉장하다구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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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진데스 작성시간 05.12.02 두종류를 다 타봤습니다 친구 녀석이 비트고 전 씨알이..씨알이가 훨신 좋습니다..엔진도 더 정숙하고..속도는 동일 완전 동일 도난 시스템이 더 좋구요..브레이크도 연동이라 좋고...부품의 재질이 훨씬 좋습니다..브레이크 레버를 보더라도...뒷 짐대 재질또한...하여튼 20만원차이지만 씨알이좋습니다..친구녀석도 씨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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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진데스 작성시간 05.12.02 로 바꾸다더군요 비트 80이상 나옵니다..제가 평지에 90땡겼습니다95까진 나올것 같더군요.. 속도가 안나온다면 오일량이 조금 오버 하셨나봐요..씨알 비트는 700미리 넣습니다 1리터 넣으면 60키로밖에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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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usty∽Nail† 작성시간 08.05.14 좋은글 있어서 스크랩합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