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를 다니다보면, 어떤 구는 도로가 빤질빤질 잘 닦여있고, 또 자주 공사를 합니다. (그 구민 이야기로는 돈이 많이 남아서
도로를 자주 바꿔준다고 하네요.ㅠㅠ) 그런데 제가사는 지역은 도로포장하는걸 본적이 없네요.
기분이 그래서 그런지 빤질빤질 새로 깔아놓은 도로를 지나면 승치감이 왠지 더 좋게 느껴지고, 바닥에서 올라오는 소리도 묵직하니
좋더라구요.
이게 체감으 느낄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화가납니다. 이유는...
모든 도로가 빤질빤질 잘 닦여있는걸 바라는게 아니라... 어느 지역은 도로가 파이고, 쭈글쭈글 해졌다는거지요.
도로에도 불평등이 존재한다는게 화가 나네요...
서울의 지역구별로 도로포장의 기준이 틀려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돈이 남아 돌아서 그런건가요?
아스팔트와 승차감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삼천포 참 좋은데... 투어가기 참 좋은데... 말로만 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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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왜그랫댜 작성시간 14.05.13 삼산동에서 부천넘어가는데 다라이만한 구녕이 끝차선에 지뢰처럼 깔려있었는데
민원 들어왔는지 그 부분만 채워서 보수했더라구요..
근데 더 웃긴건 볼록하게 채워놔서 방지턱수준 ㅡㅡ -
작성자넌배트맨난바이크맨 작성시간 14.05.13 차이 많이나요. 질문자님이 제대로 느끼시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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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OVUS 작성시간 14.05.13 열기까지 후끈후끈하면 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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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쿨사이다/김창현 작성시간 14.05.13 올라오는 진동부터 많이 다른듯요,, 핸들이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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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경준(cruze) 작성시간 14.05.13 차로 가도 다르고 바이크로 가도 다르고 자전거로도 다르고 심지어 인라인 스케이트로도 다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