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110cc 커브를 검사받으라는 통지서가 왔길래 이게 뭔가 싶어서 125cc 이하는 검사 면제인줄 알았는데 관련법규가
개정되어 2018년식부터 125cc 이하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더군요. 그리고 제 커브는 하필 2018년식... (이런 시발... )
그리하여 토요일 아침 WWE 스맥다운 시청도 포기하고 거금 15000원을 지불하며 검사를 받고 왔는데
커브 오너들에게는 그야말로 청천벽력 같은일 일듯 싶습니다. 고배기량 바이크들이 검사 받는것은 그렇다쳐도
2행정 엔진도 '거의' 멸종된 지금 인간적으로 저배기량들은 빼줬으면 좋겠는데 어째 바이크 타기가 점점 더 빡빡해지네요.
과연 바이크를 마음놓고 탈수 있는날이 언제쯤 오려는지...
아래는 검사받고 돌아오는길에 찍어봤네요.
뭔가 윈도우 XP 바탕화면 같기도 하고...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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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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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obody 작성시간 21.07.18 배부른 소리입니다. 한국처럼 교통법규 무시하고 맘대로 타도 단속,제지가 거의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이륜차를 함께 타게 되면 다들 하는 말이 '이렇게 타고다녀도 진짜 괜찮냐' 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나라에선 체포된다는 말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badride/김서훈/7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7.18 그럴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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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지수표 작성시간 21.07.18 단속만할려는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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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badride/김서훈/7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7.18 바이크 타기가 점점 피곤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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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백지수표 작성시간 21.07.18 badride/김서훈/75 잘못된 정책으로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