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원한 그늘아래 쉴곳을 찾는다면 ?

[이충재]

그, 후......

우린 주말여행을 다니고 있다.

그 충격에 아내의 건강도 심각한 경고를 받았었다.

촬영겸 떠나는 여행에 자전거를 동반하기 시작한 이유이다.

예전처럼 여러 포인트를 찾아다니지 않고

베이스를 정한뒤 자전거를 타면서 카메라와 드론을 챙긴다.

자전거타다가 지치면

돌아와 편히 쉴 시원한 그늘과 마땅한 쉼터가 필요 했다.

여러분들께선 어떤걸 선택 하시겠습니까?

위사진처럼 단독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바닥부근을 차량 트렁크에 연결해서 타프처럼 사용하기도 한다.

장점은 간편한거고

단점은 아래 동그라미에 화살표 부분

넓이가 쪼금 아쉽다.

두번째 제품 이다.

가장 맘에 드는 제품이기도 하다

이정도 크기면 한두사람 더 함께 해도 무방 할 듯 하다.

요걸 주문 해....?

그냥 제품스펙으로만 보기에는 단점이 안보인다.

3번째 제품이다.

번거롭긴 하다.

그래도 좋아 보인다.

요걸 살까?

세가지 다 욕심난다.

이틀 동안 열심히 웹서핑 한 결과다.

여러분들께선 어떤걸 고르고 싶습니까?

[포토 라이더(조은시간)/용하.P]

2번도 괜찮을듯 ... 합니다

[이충재]

2번이나 3번이 좋은데
3번은 텐트 같아서 형수가 괜찮다 하네
2,3번 고민중

[곤조 주란꽃]

원터치 4각도잇어요

[틴터/이병희]

저는 두번째 좋을것 같습니다~

[이충재]

나랑 비슷한 감성 ㅎㅎ
3번으로 주문함.
김실장이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