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아들과 약속한 통도사 자전거 타고 가기로 한 날입니다.
아침 일찍? 준비를 합니다.
마실거 준비해서
자전거 가방에 담고
필요는 없겠지만 LED도 달고 ㅎㅎㅎ
출발 합니다.
가 아니라 아침으로 햄버거 먹으러 왔습니다 ㅎㅎㅎ
이때까지는 멀쩡 했습니다 ㅎㅎㅎ
통도사 근처 쯤 오니 지쳐갑니다 ㅎㅎㅎ
갑자기 서길래 봤더니
물 마시네요 ㅎㅎㅎ
문재인 대통령 사저 근처에서 포기 ㅋㅋㅋㅋ 오르막이라서 힘듭니다 ㅎㅎ
돌려서 통도사 입구서 인증샷 남기고
점심 먹습니다 ㅎㅎㅎ
클리어~
집근처에서 너무 힘들어 탄산으로 당 보충하고
아들내미 그립이 빠지길래 바꿔줬습니다.
부분테닝 ㅋㅋㅋ
엄청 달린것 같은데 왕복 50km밖에 안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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