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도 학생들은 살아는 있습니다. 한 학생은 전치 12주라지요. 살아 있는게 다행입니다.
그런데 여당 당대표는 과잉단속이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이번에도 그렇지만 댓글들은 씁씁합니다.
#제주도폭주족 #경찰과잉단속 #살인단속 #오레기 #경찰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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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수신제가 작성시간 22.05.27 전직 언론인답게 옳은 말씀을 해주셨네요. 사람이 동물과 다른것은 인정이 있다는 것이죠. 인정을 잃어버리면 사람의 사회도 동물의 왕국이 되는거죠.
살인경찰을 두둔하는 동물ㅅㄲ들과 여당에 당대표라는 ㅅㄲ, 정말 인간이 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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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네얼짱... 작성시간 22.05.27 바이크인 이지만 저건 경찰이 잘했습니다
딸배, 바이크타는사람은 양아치다
이러한 소릴 듣는이유가 저런 애들 때문입니다 -
작성자Patrick 작성시간 22.05.27 이런 건은, 같은 라이더라 팔이 안으로 굽는다 어쩌구 하는 생각이 조금도 안드네요.
그냥 공권력을 우습게 아는 범죄자 사건일 뿐입니다. -
작성자걸단 작성시간 22.05.28 애초에 싹수있던것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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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evinBike/임한혁 작성시간 22.05.29 오토바이 하나때문에 논점이 흐려지는거 같은데 오토바이 아니라 차라고 생각해보시면 다를껍니다. 10여차례 위험한 주행.. 15세던 25세던 위험 주행중인 범죄자의 나이까지 생각해보고 행동할 상황은 아니죠.저러다 사고나서 사망하면 경찰이 적극적으로 막지 않아 사고가났다거나 경찰이 무리하게 따라와서 압박감을 느껴 도망치다 사고났다 등등 오만가지 이야기가 나올껍니다. 경찰 꼰대 같은 ㅅㄲ들도 있지만 저상황은 막기위해 제대로된 판단했다고 봅니다. 크게 다쳤지만 죽지않고 산것만으로 감사하고 큰 교훈으로 삼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