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쯤 넘어 아파트 관리실에서 별 중요한것 같지도 않는 내용으로
방송을 해서 깼습니다.
딩굴 딩굴 하다가 대차때 받은 S1000 왼쪽 사이드미러가 안들어가는게
생각나서 부산 정관 TMS로 갔습니다.
문제의 구녕이군요 허허허~~
사장님을(께) 시켜? 부탁드려??
작업에 성공을 했습니다.
고생했어요. 김사장님~
작업이 끝날무렵 수상한 이차장 등장하는군요.
기업체 간부답게 비오는 날 광택내러 오셨다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는
다짜고짜 제 바이크에 앉더니 가버립니다ㅡㅡ;;;;
무복하셨군요 ㅎㅎㅎ
교체된 사이드미러~
어쨋거나 간만에 우중 라이딩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보내고 집에 왔습니다.
이제 자야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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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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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뎅/창원/83 작성시간 22.10.03 드뎌 미러가 장착이 되었군요
안달리면 어카지 했는데 다행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see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03 이쁘긴한데 거울이 작긴작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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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라뎅/창원/83 작성시간 22.10.03 seed.. 작나요ㅜㅜㅋ
알차 생각보다 피로도가 심했나 봐요ㅋ
2틀 신나게 탔다고 새벽 1시에 잠자가ㅋ
저녁 8시에 기상했나???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see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03 라뎅/창원/83 체력이 약하네 ㅋㅋㅋ 운동 좀 하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