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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자전거를 더 즐기기 위해 장비를 질렀습니다.
승엽이는 평패달 신발.
저는 클릿? 패달과 신발을 구입했습니다.
패달 교체하고 신나게 달려 금곡동에서 잠시 휴식.
즐거워 보이는군요 ㅎㅎㅎ
자전거 핸들 손잡이 달아달래서 달아줬더니
잘 쓰더군요.
쉴때는 헬맷걸이 ㅎㅎㅎ
점심은 사상 어딘가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라면과 도시락을...
전 밥을 거의 다 뺏겼습니다ㅜㅜ
누구냐 넌?
편의점에서 키우는 길냥이들 이군요 ㅎㅎㅎ
화명동 쯤에서 힘들다길래 쉬었다가
날씨 끝내주네요.
왕복 40km 무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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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see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09 이제 옆에 오면 깜짝 깜짝 놀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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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포토 라이더(조은시간)/용하.P 작성시간 22.10.09 seed.. 나도그래..
울 아들 옆에오면 깜짝놀래. ㅋㅋ -
작성자이충재 작성시간 22.10.09 오늘도 아내랑 섬 하이킹 다녀왔는데, 부자지간 라이더 비옷입고 다니더구만
우린 비오면 안타는데 ㅎㅎㅎ
비개인 잠시 2시간 동안 겨우 12km 하이킹 함. -
답댓글 작성자see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09 저회도 전에 비옷입고 비맞고 달린적 있습니다^^
엽이는 더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이충재 작성시간 22.10.09 seed.. 달리다가 비오면 그냥 감.
다만, 비오면 출발 안할뿐.
아들내미가 잘 따라 다니니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