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R1200FD는 순정 사이드박스가 나옵니다.
거기에 맞게 T REX라는 회사에서
사이드박스 가드도 나오는데,
가방 떼고 탈때,
너무 돌출된 가드라서 눈에 거슬리더군요.
그래서 분리 교환식으로 작업은 해 봤습니다.
가끔 가방을 떼면 저리 좌우로 툭 튀어나와서 눈에 거슬렸음. 그리고 사진은 저아님.
지하서 작업 준비를 합니다. 740와트 에코플로우 파워뱅크인데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더군요.
힘차게 잘 돌아갑니다^^ ㅎ
자르고,
한쪽 절단 완료
반대쪽도 ㄱㄱ.
반대쪽도 깔끔하게 절단.
먼가 크레이지 아이언 가드처럼 변함 ㄷㄷㄷ.
잘 잘렸군요.
아래쪽 길이가 긴건 탈착식 가드를 만들어 달 예정이라서 임.
윗쪽 구멍이 눈에 거슬려서 카페인트로 칠하니 한결 낫군요.
가드 재료를 대서 맞춰보고,
넘 크니 절단 하기로함.
여분으로 가지고 있는 VFR 프레임 가드를 사용하기로함.
자른후 카페인트로 도장.
잘맞군요.
설치 완료.
짧지만 튼튼하니 잘어울림.
2부는 자른 가드를 결합식으로 만들껀데
아직 재료가 안와서 뒤에 올리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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