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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VFR1200FD 타이어 교환기

작성자붉은유성|작성시간23.03.31|조회수380 목록 댓글 2

몇일전 확인...

저 사이로 철심이 보이네요 ㄷㄷㄷ

예전에 선물 받은 코미네 장갑. 뜯어지기 시작 ㅠ

다이네즈는 손볼 넓으면 입구컷이라... 장갑은 코미네를 좋아라함. 터치도 되고 ㅎㅎ

이번에 롱스크린을 숏으로 바꾸고 한컷.

스크린 위는 사직동 그리드퍼포먼스에서 래핑. 역시 여기가 잘함.

샤프트쪽도 이쁨.

출발~

날씨도 좋고 꽃도 좋네요~

하단쪽은 역시 차가 밀림 ㅠ

신평을 지나서~

다대포 입성~^^ 해안도로는 역시 좋네요 ㅎ

시간이 없으므로 몬스터 사장님께 바로 진행 요청.

맥심이랑은 다름!!! 맥심이랑은!!!!

셀프 아이스커피 호로록 하면서 기다림.

공중부양중 ㅎㅎ

오늘 교환할 타이어~^^ gt는 고하중용 ㅠ

탈착기에서 슉슉!

휠밸런스 보는중. 그와중에 정사장은 역시 잘생김ㅠ 부럽 ㅠ

윤활?구리스 가르고 쑥!!!!

심보 장착완료. 참고로 전 티탄심보 사용중.

교환 완료.

몬스터에서 한컷 ㅎㅎ

퇴근러쉬를 겨우 뚫고 집근처까지 도착.



간만에 퇴근시간에 타보니 빡시구먼유.

다행히 잘 도착해서 이제 휴식합니다 ㅠ

집 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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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seed... | 작성시간 23.03.31 욕봤소. 근데 저기 저래된건 첨 보는 듯 ㅎㅎㅎ
  • 작성자badride/김서훈/75 | 작성시간 23.04.01 저도 최근 메카닉스 장갑이 펑크나서 마음이 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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