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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VFR800F 갠잔네여

작성자서울광진/태은|작성시간23.05.12|조회수612 목록 댓글 12

파니갈레899를 그전에 탓엇지만 시트가 넘 뾰족하구 자세도 힘들구 오래타기엔 아닌것같아 고배기4기통 타본지가 오래되 뭐가 잇을까 3~4 개월 찾다 좋아하는 VFR800F 를 가져왓습니다.

2만키로대이구 흠집은 초큼 잇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무엇보다 단점이 딱히 없네요.

클러치도 무슨125cc 마냥 가볍고 회전각도 좁게 잘나오구요.

시트 편하고비록 중속 투어러지만 가속도 준수한편이구.

abs,tcs 잇고 자체 열선 단수도 표시되구요.

토키코가 이렇게 좋앗나?

브레이크 응답력 넘 좋네요.

아.! 단점 하나 잇네요 오일필터 갈기에는 지랄..

제 명함과도 같은 RST1000 푸트라와 약간 겹치는점이 잇지만 V4기통 요거 아쥬 재밋네요.^^

당분간 기변 안해도 되겟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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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서울광진/태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13 그렇군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badride/김서훈/75 | 작성시간 23.05.13 아... 이건 좀 더 편할라나요.
  • 답댓글 작성자서울광진/태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13 F차 포지션에 시트고 낮은편이고 클러치 가벼워서 불편함이 거의 없습니다~
  • 작성자송희아빠/이성진 | 작성시간 23.05.14 딱 태은님 스턀~~~~ 존넘 가져오셨네요
  • 작성자서울광진/태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14 감사합니다 송희아버님~
    존주말 오늘도 안전운행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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