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객지에서 하고 주말에만 집에 오다보니 바이크를 타려면 주말에 집에 와야 탈수 있는데 그마저도 요즘은 장마철이라
건너뛰는 경우가 많은지라 그래서인지 왠지 오늘은 바이크를 좀 더 타고 싶다는 충동에 못 이겨 낮에도 탔지만 야간에도
타고 나갔습니다.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가 근처 바이크 카페에 갔는데 아니 이런...! 벌써 퇴근하셨군요. 이것이 바로
지방...이라기 보다도 시골 바이크 카페의 맛인지...?!?! 아쉬운 마음에 사진을 한장 찍어보았는데 지나가는 다른 차의
후미등이 찍혔군요. 핸드폰 사진으로도 저런 효과가 나오는게 참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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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badride/김서훈/7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28 어쩌다보니 딱 맞게 지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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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eed... 작성시간 24.07.28 기가 막히게 찍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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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badride/김서훈/7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28 몇장 더 찍어볼걸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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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양동/임원택 작성시간 24.07.28 야간 주행에 조은 사진 얻으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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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badride/김서훈/7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28 밤바람도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