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최고라 불리는 사이어 입문용 베이스를 구입했는데
작은 앰프 때문인지 제 손가락 때문인지 잡음이 심하더군요.
그래서 인터넷 디적거리다가 픽업을 구입했습니다.
일단 베이스 줄을 풀고
이제 게임을 시작합니다.
넥 픽업 탈거
순정과 튜닝? 부품 비교.
마감 차이가 ㅎㅎㅎ
조립은 해체 역순이죠 ㅎㅎㅎ
브릿지 픽업까지 완성~
브릿지 픽업은 잘 안맞아서... 롱노즈로 가공?해서 밟아서 넣었습니다.
소리 들어보니 감동적이네요.
CB400순정에서 R1 M4 소리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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