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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아게시판/Q&A

[나도 한마디]늘 하는 얘기 한번 더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작성자★dainese☆|작성시간07.07.24|조회수427 목록 댓글 4
오늘 오후 10시에 아는 동생이 퇴근길에 제 일하는 곳에 들렸다가 출발 후

30분정도 지나서 전화가 오더군요... 사고났다고..

80km정도에서 차를 피해 옆으로 빠져나오던중 맨홀 있는 곳이 푸욱 파여져 있어서

핸들이 털리면서 그대로 그냥 혼자 날랐다고 하더군요.

병원을 가보니 오른쪽 팔 부분과 오른쪽 무릎아래로 찰과상이 심하고 쇄골뼈랑 갈비뼈가

금이 갔네요. 평소에는 자켓이랑 안전장구를 잘 착용하고 타던 동생이 오늘따라 반팔에

청반바지를 입고 타다가 이런 일을 겪게 되었어요.

솔직히 저 역시 안전장구란거 좀 불편하고 일일이 다 하고 타는게 조금 번거롭다라고 생각을

가끔씩 하곤 했는데... 오늘 동생을 보니 안전장구만 착용했더라면...하는 생각이 젤 먼저 들더군요..

저 역시 난 사고 안 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는데...절대 사고란건 순간이라는거..

여기 횐님들도 안전장구는 꼭 착용하고 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8월 달 들어서면 일도 그만두고 이제 바이크 라이프를 즐기려던 동생인데...

겨우 일주일 남겨놓고 이런 일이 생겨버려...동생 와이프는 앞으로는 바이크 타지 말라고 하더군요..

넘 불쌍하고 한편으로는 참 운이 없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보타 훨씬 라이딩도 뛰어나고 잘 탄다고 생각했던 동생이 이렇게 한순간 사고가 나버리고...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입니다.

바이크를 잘 탄다는 건 사고 없이 오래오래 타는게 잘 타는게 아닌가 싶네요.

횐님들 항상 라이트 온 하시고 같은 라이더로써 정말 오래오래 즐겁게 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럼...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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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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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맥퀸 | 작성시간 07.07.24 미안하지만 속칭 관짝을 봐야 눈물을 흘린다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시지들 말고 미리 안정장구 하세요. 앗.하는순간다음엔....억!!이에요...일명 비명횡사죠..
  • 작성자진라이더~ | 작성시간 07.07.24 넷째는 뭘까...
  • 작성자부하라 | 작성시간 07.07.24 무사고로 오래 타는 사람이 찐짜고수가 아니가요
  • 작성자후흠. | 작성시간 07.07.24 저도 매일장구류 있는거 헬멧이랑,장갑 무릎보호대 자켓 뿐이없었지만 처음으로 안하고 잠깐 친구네5분거리간다고 갔다가 제가혼자 1차선도로에서 내리막길에서 인도보호차원에서 학교옆에쭈욱있는 쐬봉에 부딪히고 넘어저서 눈위에12바늘꼬매고 팔다쳐서 2달동안 팔이 안펴졌다는.....정말 보호구를 차고다닙시다!^^ 안전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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