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혼자 남기고온 난...가슴이 시리고...
아파...몇날 몇일을 눈물로 적셨다...
사랑 했었다고...행복 하라고...잊지 못할 것이라고...
눈물 머금은 눈길로...아무말도 못한 이별을한것이...
이렇듯 오랜 아픔이 될줄 그날은 몰랐다...
하루가 일년 같고... 일년이 백년 같던 몇일동안...
눈으로는 볼 수 없어도...마음으로는 그릴수 있는 당신을...
문득 등 뒤에서 부르는 것 같아...
뒤돌아 보면 낯선 얼굴만 무심 할 뿐...
마음은 늘 당신에게 달려가...사랑의 세월을 좁히려 애써도...
당신은 그 자리에...나는 이 자리에...
그립다는 말조차 못하고 당신을 두고온후...
덧없이 본레대로 돌아와서도 당신이 너무 그리워...
내 그리움의 끝에는 늘 당신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 눈을 뜨면...제일 먼저 생각나는건 당신입니다...
가까이 있어 행복한 날보다...멀리 있어 그리운 날이 더 많아...
가슴 한편을 늘 아픔으로 물들게 하는 당신입니다...
밥을 먹다가도 불현듯 생각나는 당신입니다...
그리워 너무 그리워 이름조차 크게 부를 수 없어....
쏟아지는 눈물에 밥을 말아 삼켜야 하는 이름입니다...
길을 걷다가도 불현듯 보고파지는 그대입니다...
사랑을 알기 이전부터 그리움을 먼저 배워버린 사랑...
이 세상에 쉬운 사랑은 없듯이...
쉬운 이별도 없음을 알게 한 그대입니다...
잠을 자다가도 불현듯 그리워지는 그대입니다...
눈빛 하나만으로 사랑을 다 말할 수는 없지만...
터질 듯한 가슴 하나만으로도 다 알 수 있는 사랑입니다...
때로는 모진 말로...가슴에 비수를...
꽂아도 숨쉬는 순간 순간...그리운...
너무 그리운 그대입니다...
너무나 보고픈 그대입니다...
웃기게도...난...지금도 당신을...그리워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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