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많이들 사용하시는 라쳇렌치(일명 깔깔이)에 이런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알맹이 뒤집기에 대해 소개합니다.
얼마전에 토크렌치를 만질 기회가 있었는데, 그놈의 설명에 이런게 있더군요.
'스퀘어드라이브를 바꾸면 되돌려 조임 가능'
.....스퀘어드라이브가 뭐지?
모르면 뜯어봐야죠. 별거 있겠습니까?

대략 만 얼마인가 만원인가 주고산 대만산(?)으로 추정되는 깔깔이와 일반십자드라이버(팁끝은 PH2)입니다.
평소 깔깔이 머리에 웬 볼트가 두개 떡하니 붙어있나 하고 궁금하셨던분들 꽤 많으셨을텐데요. 생각보다 별거 없습니다.
그냥 풀면 됩니다.

참 쉽죠?

이렇게 풀면
저 가운데 박스알 끼는부분이 '스퀘어드라이브'라고 하는 녀석입니다.
입맛에 맞게 뒤집어서 넣어도 되고, 알맹이만 구할 수 있다면 딴놈으로 끼워도 됩니다.
만약 깔깔이를 너무 험하게 쓴 나머지 기어이빨이 나가버렸다면 저기 안쪽에 있는 부품까지 교환하면 됩니다.
물론, 대만산이라 부품구하기가 어려울테니 새로 사는것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_-;

이렇게 뒤집어서 나사를 조이면 작업이 끝납니다.
왜 뒤집어야 되는지는..
라쳇의 아답타부위 위로 손을 올려 찍어누르듯 작업을 할 때 유용하기 때문에? 라는 애매호모(...)한 답변을 드릴수밖에 없군요.
남아도는 공구가 있으시다면 한번 심심할때 열어보실것을 권장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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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D - Motobike Trib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