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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릴리아 도루소두로1200 시승기

작성자운망|작성시간17.05.30|조회수1,184 목록 댓글 1

안녕하세요 초보회원입니다.

나이는46세

바이크경력 98년면허취득

  98년 첫수입바이크 씨비알1000에프 캬브 구입

그이후로  마그나750

             02년 하야부사

              04년실버윙

             09년 발칸2000

              05년 페이저1s

             프리윙250

              pcx 125

              한 3년쉬다가

               02년 알천 잠깐타다가

              지금은 지티알 1400과 도루소두로1200을 거의 한달 차이로구입하여 번갈아 가며타고있습니다.

 바이크경력은  이래저래 18년정도


시승느낌


무거운걸 많이타본저로서는 그리무겁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간혹다른분은 무겁다고 하시는데 모타드계열쪽으로 타시던분들은 무겁다고

느끼실거같네요  저는 배기량이 일단큰걸 좋아하는스탈입니다. 그만큼 가속감을좋아한다고 할수있죠. 그런면에서 토크빨좋은

도루소를 선택했다고 볼수있습니다.

클러치감은 무겁지도않고 가볍지도않는정도  ..저는 2기통을 첨접하는 상황이라 처음에는 4기통만타다 2기통첨 점하는 분들은 분명히 저처럼 이질감을 많이 느낄수있으실거예요..

구매하기위해 시승했을때는  에스모드에설정되어있는지라 출력도 울컥되고  하도빠따 쌔다고 소문을 들은지라  겁나서감지도 못했습니다.  잠깐의 시승으로 나하고는 안맞을거같다 라는 생각을  하였으나 한번꽃히면 경험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지라 알천을

팔고 기냥 구입을 했습니다.키받아서 스타트..부다다당  하고 출발을 하는데 에스모드설정인지라 무지막지하게 튀어 나갑니다.

첫바이크인 씨뱔 1000에프 생각이 나더군요...

전그바이크가 가속감으로는 아직도잊혀지질않아요..정말 직진만 달릴려고하는 가속감 그리고 잘못하면 핸들을 놓칠거같은  무식함..

그느낌을 도루소에서 느꼈습니다... 빠따좋아하는분들은  정말 강추입니다.

코너도  좋은편이예요 제기준에선 ...

길게쓰려고했는데  퇴근시간이 다되었네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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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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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Invisible hand | 작성시간 17.05.31 저도 처음에는 핸들 놓칠뻔하고 그랬는데요... 제 돌소가 고장났나봐요... 예전처럼 안나가네요 ㅎㅎ 좀더 쎈게 필요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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