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어제 이른아침에 당진에서 버스를 타고 수원에 도착 대리점에서 은색하야부사를 인수받았습니다.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실물이 훨씬 이쁜것같습니다. 튜닝안해도 순정상태도 제눈엔
이쁘네요.
수원에서 당진으로 오는동안 시승소감을 말하자면 일단 클러치만 살짝 떼어도 차가그냥 나갑니다 정지후에 출발시 편하게 나아갈수 있습니다. 배기량이 크고 차량 무게가 나가다보니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주행감이 일품입니다. 배기음은 순정머플러라도 낮은베이스톤의 음색이 저는 듣기 좋았어요.
요즘 머플러 소음규제가 심하던데 순정머플러도
메리트가 있는것 같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칭찬 일색인거 같네요
그만큼 제가 마음에 들었던건가 봅니다
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지금 하야부사를 마음에두고 계신분이 있다면
후회없으실거에요
사진은 몇장안됩니다 죄송합니다
회원여러분 안라무복 즐겁고 재밌게 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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