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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혼다 포르자 300 시승기 두번째 입니다. (성능 및 기타)

작성자J군...|작성시간13.06.03|조회수6,131 목록 댓글 9

제가 첫번째에 약 500KM 정도 주행을 했다고 했는대 


세부적인걸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일단 많은 분들이 가속 성능이나 최고 속도를 제일 궁금해 하실꺼 같아서 먼저 쓰겠습니다. 


탠더머가 항상 있다보니 탠더머가 있을때 기준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0-7,80KM 까지는 고른 토크를 보이며 가속합니다. 


이 영역에서는 추월하기가 수월 합니다. 


80-100 Km 구간은 조금 힘겹게 올라가고 


100-120 Km 구간은 아주 힘들게 올라갑니다. 


최고속도는 평지에서는 123 Km이 최고 속도 였고, 


내리막에서는 140 Km대의 최속을 보여줬습니다. 


내리막에서 125 Km 이상을 내지 못했다면 


아...리미트를 걸어 놨구나 하는 생각을 계속 했을것 입니다. 


제가 아라이 RR5 두한 모델을 착용하고 


에어 벤틸레이션을 모두 개방한 상태로 주행했습니다. 


80 Km 넘어가는 순간 부터 헬멧에서 바람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100 Km 이상 넘어가면 헬멧이 살짝 살짝 흔들리며, 


110 Km 이상 넘어가니 와류를 방지 해주는 디퓨저를 올리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헬멧이 심하기 움직입니다. 


그리고, 주행풍이 너무 심하게 몸으로 오고 윈드 스크린은 왜 있는지 의심할 정도로 


속에서는 많이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여기서 잘못하면 까는구나(?) 라는 생각이 계속나더군요. 


연비는 거친 와인딩 로드에서도 리터당 27Km 정도로 나오지만, 


110~120 km 정도의 속도에서는 연료게이지에 기름이 줄어 드는게 


보일정도로 연료를 많이 소모 합니다.


닛신캘리퍼와 콤비네이드 ABS의 조합으로 


아주 좋은 브레이크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풀브레이킹을 하면 ABS가 개입을 하며 


살짝만 잡아줘도 브레이크가 걸리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트가 편안하고, 등받이가 있어서 


주행하는 동안 내내 편하게 주행 할 수 있었지만 


숏부츠는 사용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SIDI의 APEX라는 숏부츠를 착용하고 


포르자를 탔었는대, 발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너무 불편해서 그냥 스니커즈를 신고 탔습니다. 


그리고, 포르자 자체가 거의 200 kg에 육박하는 무게를 지니고 있고, 


차체가 길어서 코너링 할 때 조금 버거운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중속이상의 코너링에서는 부드럽게 빠져 나가지만,  


헤어핀 코너에서는 아주 힘들어 돌아 나갑니다. 


그리고 리어휠이 13인치다 보니 


코너돌때 살짝 살짝 밀리고, 심할때는 빠지는 느낌도 듭니다. 


리어타이어는 순정 말고, 그립력 있는 타이어를 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서스펜션은 충분히 제 역할을 해주고 있지만, 


연속되는 요철에서는 리어가 충분히 받아 주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박2일 정도로 여행을 떠났는대 넓은 수납 공간이 있어 


두 사람의 짐을 넣고도 여유가 조금 있었습니다. 


아...그리고, 다운타운 300이랑 비교 하면 어떻냐는 글이 있었는대, 


제가 다운타운을 타보지 않아서 뭐다 라고 딱히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사진 전부를 폰카로 찍다 보니다 화질이 안 좋은점 다소 양해를 부탁 드리며, 


제가 핸폰에 있는 카메라 어플을 통째로 날려 먹다보니 동영상을 찍지를 못했습니다. ㅠㅠ


저의 허접한 시승기를 읽어 봐주셔서 감사 드리며, 


이 글은 어디까지나 제 주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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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J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6.03 저의 허접한 시승기가 도움되신다면 퍼가셔도 상관없습니다.
  • 작성자라보라2223 | 작성시간 13.06.03 감사합니다 자세한 시승기
  • 답댓글 작성자J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6.03 처음 쓴 시승기 였는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허준영/알원허준 | 작성시간 13.06.07 저는 스크린을 왜 그리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바람을 막을라면 확실히 막던가 어중간하게 짧은걸로 해놔서 헬멧으로 바람이 몰아칠텐데말이죠. 보이져도 어중간하게 해놔서 100키로 넘으면 소리가 엄청 시끄럽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J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6.10 저도 그부분은 이해가 안갑니다. 아마도 태국이 워낙 덥다보니 바람이라도 많이 맞으라고 해놓은거 같다고 생각이 들지만 너무 어중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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