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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그드림1 작성시간20.03.01 지기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사실 속마음은... "약속을 했음 뭐가됐던 지키는게" 맞기에.. 지금은 사과의 시간은 이미 지난듯 생각은듭니다.. 대다수의 회원분들 같은 생각일지 싶네요...
지기님 말씀처럼 좋은 양질의 물품 제작과정중 일어난 일이기에 부디... 회원분들 소중한 시간에대한 보상!!! 품질로 보답되였음 하는 마음 뿐입니다..
주문수량 미비하다고 하셨는데.. 100개가 됐든 1000개가됐든.. 첫 업체선정중 1000개기본인데... 실질 200개미만 제작의뢰시.. 신경을 덜 쓰는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