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에서 번호판발급받고 왔는데,
트랙에서 많이 뵙던분이 계시네요..
조항대대표님!
서킷에선 많이 뵀지만, 가까이에서 뵙는건 처음인지라,
눈이 +_+ <--이렇게 되었습니다 . ㅎㅎ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지며 곁에는 아직도 챔피언을 꿈을꾸고있는 20년째 레이스 꿈나무계의 대표주자 양스타가 손을 공손히 모으고,
경청을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라도 공손해질거같아요....굽신굽신....
옆에서 대충 들어보니 올한해 레이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올해 바이크계는 핫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레이스 트랙에 관심있으신분들은 한번 불태워보시는건 어떠실까요 !.
이제 번호판을 붙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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