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권아빠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캡틴방패입니다.
다소, 아주많이 유치할수 있어요.
뭐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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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모캠을한번 갈까 하는데요.
많이들 가지고 다니시는 그리들을 하나 장만 했어요.
근데 너무큰걸 산터라 반품하고 작은걸 살까하다
그냥 매달고 다니면서 쓸까생각하니 가방을 만들어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유치하지만 만들었어요.
캡틴방패가방! ㅎㅎㅎ
바이크에 다는고리도 만들어서 모캠다닐태는 이렇게요.
내년이면 50 인데 유치하게 사는것도 재미있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또 어떤 포스팅을 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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