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지난 2월 3일 모임 사진

작성자틴터/이병희| 작성시간18.02.06| 조회수475|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가을속풍경/한경준 작성시간18.02.06 우와~저렇게 맛있는요리가있었군요;;;

  • 답댓글 작성자 바이크워아이니/성민 작성시간18.02.06 헬멧 저한테 넘기셔요 ㅎ
  • 답댓글 작성자 틴터/이병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07 그러게 말입니다. ^^
    저도 초반엔 봤는데.... 석잔 마시고 마비?!증간이 와서 최개한 빨리 흡입하고 뻗어잤습니다. ㅎㅎㅎㅎㅎ
  • 작성자 바이크워아이니/성민 작성시간18.02.06 역시 전 모자로 머리를 가려야돼 ㅎ
  • 답댓글 작성자 틴터/이병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07 안그러셔도 멋지십니다.
    저 같은 사람도 있는데요~ ^^

    이번주 토요일 투어가 기대되네요~
  • 작성자 seed 작성시간18.02.06 귀요이들이 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틴터/이병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07 네~
    집들이겸 모임을 해서 가족분들께서 오셨네요.
    가장으로써 대접받는 분들이세요~ ^^
  • 작성자 이충재 작성시간18.02.06 식탁이 예술이네~♥
  • 답댓글 작성자 틴터/이병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07 총각 혼자사는집이라 단체손님이 오면 즉흥적으로 대응을 하네요. ~ ^^

    그래도 모여서 수다떠는 재미는 비유 할수가 없습니다.
    ㅎㅎㅎㅎㅎ
  • 작성자 멋찌니 작성시간18.02.07 처음엔 이렇게 맛있는게 많았군요 ㅎㅎ
    그나저나 우리 아들래미 정면샷이 나오네요
    시찬님 추카해요 그집살며 돈많이 버시길바래요~~
  • 답댓글 작성자 틴터/이병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08 초반엔 저 음식들도 부족해서 추가로 시켰던걸로 압니다~
    많은 분들이 모이셔서 시찬씨가 이래저래 고생이 많았네요. 치우지도 않고나와서 미안했지만, 미안함 은 잠시. 집에 들어와 뻗어서 잠들었네요.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