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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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팔대칠/77/다타삼/수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3 대부분 그런 이단들이 본인을 구원자라고 한다죠 성경에 이런 내용이 있죠 길어서 캡쳐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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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팔대칠/77/다타삼/수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3 태우삼촌 많은 교회들이 성경을 제대로 안 가르쳐서 그렇습니다 저도 교회 다닌지 4년됐는데 성경 배우면 배울수록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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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아푸렐라 / 짱호 작성시간20.02.24 팔대칠/77/다타삼/수원 가치있다니요?
저자가 어떤근거로 썻는지도 의문 일반이 읽어보니 어투가 이상하고 요는 선하게 살면 되는데 -
답댓글 작성자 팔대칠/77/다타삼/수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4 아푸렐라 / 짱호 뭐든 처음은 어색합니다 바이크 처음 타실때와 지금 타시는게 다르듯 많이 하다보면 익숙해 지실겁니다 그리고 선이라는게 기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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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맘마쮸쮸 작성시간20.02.23 전 특별히 종교를 믿지는 않지만 제 생각은요.. 신이 신이되어야 제대로 된 종교고 사람이 신이 되면 사이비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신을 믿어야지 사람이 신처럼되면 그게 바로 사이비종교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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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맘마쮸쮸 작성시간20.02.23 팔대칠/77/다타삼/수원 그런거죠? 사람이 신이될수없다만 항상 마음 속에 품고 있답니다~ 사이비 종교집단이 너무 많타는게 우리나라의 슬픈 현실이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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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팔대칠/77/다타삼/수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3 맘마쮸쮸 더 자세히 설명드리고 싶지만 제가 그리스도인이라 편파가 있을거 같아 패스합니다! 종교는 여러 가지지만 신은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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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나/SRV 작성시간20.02.23 한국교회가 우리 사회의 지탄의 대상이 된 가장 큰 이유는 개발독재시대에 불의한 정권과 결탁하여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기는 커녕 예수를 잡아 죽인 예루살렘 종교 기득권자의 행태를 그대로 답습한 연유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무지몽매한 신자들의 기복신앙을 절묘하게 이용하고 맘몬신의 노예가 된, 가룟 유다의 길을 걸어가는 목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신앙생활을 하는 개신교 신자로서 정말 개탄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변방의 땅 갈릴리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민중들과 평생을 함께 하셨던 예수의 발자취를 따르는 한국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이미 한국교회는 자정 능력을 잃어버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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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팔대칠/77/다타삼/수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3 뼈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늘 궁금했는데 닉네임이 요나 이신게 궁금했습니다
불평은 했지만 말씀을 따른 모습이 우리네 모습 같기도 하고...암튼 요나는 좀 특이한 캐릭터긴 한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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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요나/SRV 작성시간20.02.23 팔대칠/77/다타삼/수원 하나님의 역사가 자기의 능력인줄 알고 교회를 이끄는 목사들이 있다면 이미 목회는 실패했다고 보는거죠
물론 재물의 노예가 된 그들이라 신경도 안쓰겠지만ㅎㅎ
차라리 뒷짐지고 하나님께 항변하는 반항아 요나의 형편이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개독이니 먹사이니 온갖 비아냥과 조롱을 받아도 뉘우치는 기색이 없다면, 바알과 맘몬을 계속해서 따른다면 하나님께서는 차라리 자기 백성의 구원보다 불의한 나라 니느웨를 구하시는게 더 좋겠다고 생각하실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요나/SRV 작성시간20.02.23 팔대칠/77/다타삼/수원 신앙에 대한 확신,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지되 신앙생활은 보편타당하게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늘 안전운전하십시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