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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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1/MC Hoon/양산/이광훈/VFR1200FD 작성시간18.06.28 맞습니다..
저두 고배기타는 두 아이에 아빠입니다만 새벽에 바이크 소리때문에 깜짝 놀랄때가 너무 많네요ㅜㅜ -
작성자 조구 작성시간18.06.28 그나마 지금은 구조변경도 하고 법 테두리 내에서 즐기는 사람도 많아져서 예전보단 양호해진것 같아요. 과도기적인 상황이라 라이더들의 인식이 성숙될수록 더 좋아질것 같습니다. 시간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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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슬슬댕기는 버그만 ^^ 작성시간18.06.28 안녕하세요
저도 수원거주하는
평범하면서
라이더 가 다된 50대입니다.
배기소리문제는
각자가 책임질일이아니라
법의 정확한규정에
엄격하게 적용되면 될것이라 생각드네요. -
작성자 착한감자/수원/삼성불매 재용구속 작성시간18.06.28 그 시간에는 대부분 튜닝머플러를 장착한 배달러들 입니다. 유일하게 아파트 단지내를 튜닝머플러를 달고 달릴 수 있는 배달러들...... 잠 좀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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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팔대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28 맞아요 대로에서 달리는 바이크는 한번 붕 지나가면 그만이고 소리도 예쁜것도 있는데 배달의민족 오토바이는 작은cc에 머플러만 교체해놔서 시끄럽기만해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