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이크메니아 회원여러분들 인사가늦었습니다..
어떻게 인사를드려야할지..많은고민을 하다가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이번에 서울지역 부지역장이된 23살 한승효라고합니다
취미생활로시작한 바이크가 이제는 떨어질래야 떨어질수없는 가족이된거같습니다. ㅎㅎ..
분의 넘치는 자리를 맡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사람들과 커피한잔하면서 바이크의 대한지식도나누고 세차도하고 투어도나가면서 맛있는음식들을 먹으며 경치좋은곳으로 라이딩도나가고 좋은추억 만들면서 다같이 즐기는취미생활이되었으면좋겠다는게
저의 큰 꿈입니다.ㅎㅎ!!!!!!
아직은부족한게많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배우면서 부족한점을 채워나갈수있도록 노력하는 부지역장이 되겠습니다.
많은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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