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무주 투어후 심각한 벌래 빵과 복귀중 공사 구간으로 인한 흑탕물ㅜㅜㅋ
새차전 사진은 잊아 묵고 못찍었 고만효ㅋ
셀프로 할 수 있는 스팀 새차장을 발견해서ㅋ
깻꼼해졌네욥ㅋ 샤랄라ㅋ
복귀후 이제 남은건 휠 새척과 루브칠 광택을 욜띠미 다시 시작 스탠드가 없다보니 앞으로 갖다 뒤로 갖다를 여러번 반복ㅜㅜ 오늘 날이 덥다 보니 증말 힘두네욥
2시간 반의 시간이 걸린듯 하고만요
한여름엔 어카지ㅜㅜㅋ 고민중 이고 만욥ㅋㅋ
앞바퀴는 힘든게 없는데 뒷 바퀴는 넘흐 빡시 고만욥
글타고 루브를 안바를 수도 없고 휠을 그냥 냅둘 수도 없고ㅋ
간만에 땀좀 흘릿 고만욥ㅋ
노란 가루가 엄청 날리네요 닦고나면 그세 또 붙고
다시 폭풍 닦기후 바로 덮게 덥었는데도 그세ㅜㅜ 다시 붙음
세차후 폭풍 낮잠을 잤네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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