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일로 바람이 없네요~
보통 여기가 특히 바람이 어마 하거든요💨
타이어 질도 들이고 겸사겸사 나왔습니다.
타이어 메이커 부분에 페이트마카 칠을 해줬습니다~
매번 귀찮지만 드래스업? 정도에요. ^^
오늘은 시원하게 자판기에서 냉커피를 한잔합니다~
근데 마시고 나서 후회를....
아침 밤으로
아직까진 추우ㅓ요~~~><;
덕포 아지트 자판기 맛집 입니다~ ㅎㅎ
혼자 전세를 냈어요!
가죽을 입긴 했지만
그래도 좀 춥네요~
차 한잔 마시고 여러장 사진도 남겨주고
집으로 슬~~ 복귀길에 오름니다. ^^
안전하게 무복 !
이번에 혼다 천알알 에스피
구찌를 이식해 줬어요~ 일자는 바람넣기가 좀 힘들기에
유럽차와 보통 상급 기종들을 보니 ㄱ자 사용하더라구요!
아! 나도 넣어야지 해서 장착하게 됐어요. ^^
앞은 로터 때문에 힘든데 이제는 편하게 넣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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