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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팔대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24 제이정 ㅡ아산시 할머니가 그렇게 당하시며 몇년동안 아들을 데리고 있는 이유는 어떻게든 사람 만들어보겠다고 였습니다 그만큼 아들 사랑하는 마음이 크세요 근데 이젠 지치신다고 힘에 부친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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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짱구 작성시간18.08.24 가정폭력, 경찰서 신고
금품갈취, 경찰서 신고
그리고 구청이나 동사무소 복지담당
만나서 말해주는게 좋겠네요
가정폭력이나 갈취를 아들이 해도
할머니께서 아들이라고 가정폭력 없다
돈은 내가 준거다 라고 하시면 조치받으실수가 없을 겁니다
만65세 이시면 구청이나 동사무소 복지담당자 에게 한번 물어보시면 가사도우미 도움도 받으실수 있습니다. 금액도 그리 크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 한번 알아보세요
폭력의 흔적이 있으면 사진 남겨두시고
병원에서 진단서도 갖추시고 제대로 먹여야 합니다, 어영부영 해버리면 할머니만 힘들어 지실거에요
할머니두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하심이.. -
답댓글 작성자 팔대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24 감사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할머니 마음이시네요 지금은 굳게 마음 먹으신거 같은데 또 아들보고 마음이 바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