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봄이 오고있는거 가터융
어제도 손시랍드만 오늘도
손꾸락 깨지네융
그래도 오후엔 따뜻 합니다
생강차 한잔으로 추움을 이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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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조키로(김민근) 작성시간 19.02.17 손꾸락 무사하시즁~!!^^
대단하셔용~!! -
답댓글 작성자자양동/임원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2.17 앗따 시방 손꾸락 찜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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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돈키사랑/윤태호 작성시간 19.02.17 또갔네 또 헐 대단합네다 그대을
임길동 으로임명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자양동/임원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2.17 오메 고정도는 아닌디융~
이러다 손꾸락 동상 걸리게 생겼네융 -
작성자비비추 작성시간 19.02.17 식당이 어디인가요? 엄청 맛있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