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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

작성자흑곰입니다|작성시간17.04.13|조회수701 목록 댓글 17

34개월 아들 마지막 수술하러 들어갔네요 6시간 수술...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나 중환자실로 갔습니다 중환자실 잠깐의 면회... 눈물이 나네요... 제발 우리 아들 건강히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우리 정 많은 회원님들 자기 자식인 마냥 울 아들 이름은 준수입니다 부디 건강히 디시 뛰어놀게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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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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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초코/전종근 | 작성시간 17.04.13 일면식도 없지만 무슨말을 하겠습니다.
    저도 한 아이의 부모로써 그마음 모르는거 아니기에 그저 행복을 바랄뿐입니다.
  • 작성자71/투어링가자.박철 | 작성시간 17.04.14 아이 아픈거 만큼 괴로운일이 없겠지요 . 빠른 회복을 기원 합니다.
  • 작성자누네띠네 | 작성시간 17.04.14 멋쟁이 준수 화이팅이다~~!!!!
  • 작성자81/seed[김대정]양산 | 작성시간 17.04.14 건강히 퇴원할겁니다 힘내세요
    아이들 아프면 대신 아프고 싶어지는 마음....
  • 작성자얼음얼 | 작성시간 17.04.14 홧팅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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