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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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워니/최배원 작성시간19.09.02 저걸 제대로 촘촘하게팠음 괜찮다던데 우리나라는 대충파놔서리.... 타이어따라서는 털리긴해요....근데 털리는것도적응되니 걍 다니게되더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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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호(율리아노) 작성시간19.09.02 저는 저만 천천히 달리는줄 알았는데요.ㅎ 그래서 가끔 생각 했습니다.정녕 라이더의 길^은 멀기만 한것 인가!(라이딩 스쿨 갈 시간이 없어용ㅠ.독학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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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래서달린다(유기영) 작성시간19.09.03 강원도 갔다 복귀길에 저승 문턱까지 갔다 다시 왔습니다.
핸들을 꽉 잡고 마지막까지 버텼다면 갔을거에요.
안타깝지만
시내 주행으로 자신감 얻고 처음 고속주행 하시는 라이더 분들이 접하는 상황이 되면 정말 위험한 상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그래서달린다(유기영) 작성시간19.09.03 BRABUS 그러셨군요.
저는 그보다 좀더 가다가 한참 내려가는 내리막 코너에서 걸렸습니다.
국도 코너길에 모래 뿌려져 있는 것과 별반 차이없을 정도로 위험합니다.
사발이도 흔들리는 이런 도로 컨디션을 왜 방치하는지....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