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로 回轉이라고 쓰구요....일본사람은 히네리라고 읽고요.
당구 용어로 일본말이 잘못 전해져서 시네루라고합니다.
우리말로는 비틀기라고하구요.
영어로는 english라고하죠. 따라서 회전이 없으면 no english,
오른쪽 회전은 right english, 왼쪽 회전은 left english ,이렇게 사용합니다.
그런데 왜 english(영국의)로 불리냐구요?
1807년경에 프랑스 파리와 영국에서 사람들이 아직도 두툼한 나무막대로
볼을 밀어대고 있을때,프랑스 육군 대위 밍고는 가죽팁이라는
새로운 발명품을 고안해 냈죠.
그기술은 영국의 석판 개발과 함께 영국에서 꽃을 피웠고
당구가 축구와 더불어 영국의 국기가 되면서 당구 용어는 영국이 선점하면서
회전이라는 용어는 영국것(english)이 되어버렸어요.
참고로 영국식당구는 스누커, 프랑스식당구는 3쿠션,
미국식당구는 포켓볼 , 그리고 4구라고 불리는 캐럼은 세계에
한국밖에 없는 일본이 잉그리시 빌리아드를 살짝 바꾸어 만들어 준 한국식당구 랍니다.
당구 용어로 일본말이 잘못 전해져서 시네루라고합니다.
우리말로는 비틀기라고하구요.
영어로는 english라고하죠. 따라서 회전이 없으면 no english,
오른쪽 회전은 right english, 왼쪽 회전은 left english ,이렇게 사용합니다.
그런데 왜 english(영국의)로 불리냐구요?
1807년경에 프랑스 파리와 영국에서 사람들이 아직도 두툼한 나무막대로
볼을 밀어대고 있을때,프랑스 육군 대위 밍고는 가죽팁이라는
새로운 발명품을 고안해 냈죠.
그기술은 영국의 석판 개발과 함께 영국에서 꽃을 피웠고
당구가 축구와 더불어 영국의 국기가 되면서 당구 용어는 영국이 선점하면서
회전이라는 용어는 영국것(english)이 되어버렸어요.
참고로 영국식당구는 스누커, 프랑스식당구는 3쿠션,
미국식당구는 포켓볼 , 그리고 4구라고 불리는 캐럼은 세계에
한국밖에 없는 일본이 잉그리시 빌리아드를 살짝 바꾸어 만들어 준 한국식당구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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