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bre
음색
| 설명
| 음조의 질. 각 악기들은 다른 음색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가 다른 악기를 가지고 같은 음을 연주하면 그 음들은 같은 음높이를 가지지만 다르게 들린다. 배음의 분포가 다르면 음색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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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대한 지각경험의 두 가지 기본적 특성인 음량과 음고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러나 두 음의 음량과 음고가 같아도 다른 소리가 날 수 있다. 예를 들면 플루트와 바순이 같은 음표를 같은 음량으로 연주하더라도 두 악기의 차이를 여전히 구별할 수 있다. 플루트의 소리는 ‘맑거나 부드러우며’, 바순의 소리는 ‘콧소리가 나거나 새되다’고 묘사할 수 있다. 두 음의 음량과 음고 및 지속시간이 같아도 다른 소리가 난다면, 이 차이는 바로 음색( timbre )의 차이이다.
음색( timbre ) 같은 음량, 음고 및 지속시간을 가지고 있어도 다르게 소리 나는 두 음을 구별시켜 주는 소리의 질. 음색의 차이는 여러 악기가 내는 소리들에서 볼 수 있다.(11)
Berger, K. W. (1964). Some factors in the recognition of timbre . Journal of the Acoustical Society of America, 36, 1881?891.
Bregman, A. S., & Pinker, S. (1978). Auditory streaming and the building of timbre . Canadian Journal of Psychology, 32, 19?1.
Moore, B. C. J. (2001). Loudness, pitch and timbre . In E. B. Goldstein (Ed.), Blackwell handbook of perception (pp. 408?36). Oxford, UK: Blackwell.
[인용 문헌 : 김정오, 곽호완, 박창호, 박권생, 정상철, 남종호, 도경수 공역. (2007). 감각과 지각 7판. 시그마프레스. ]
음색 같은 음량과 음고를 가진 두 음이 같은 방식으로 제시되었으나 다르게 소리날 때, 이런 차이는 음색( timbre )의 차이이다. 예를 들면, 같은 음고를 연주하는 두 개의 다른 악기의 소리를 생각해 보라. 같은 음표를 연주하는 트럼펫과 오보에의 소리는 매우 다르다. 우리는 트럼펫의 소리를 “밝거나” “쇳소리 같다”고, 오보에의 소리를 “콧소리 같거나” “피리소리 같다”고 묘사할 수 있다. 이런 차이는 대부분의 음들이 지금까지 서술한 간단한 순수음들보다 더 복잡한 압력 변화의 패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어난다. 제 9장에서 같은 음고를 가진 두 음이 다른 압력 변화의 패턴으로 구성될 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러한 차이가 여러 악기의 여러 음색을 낳는다.
[인용 문헌 : 정찬섭, 김정오, 도경수, 박권생, 박창호, 김유진, 남종호 공역. (1999). 감각과 지각 4판. 시그마프레스. ]
"청각 대상(auditory object)"을 여러 차원을 가진 소리 (혹은 일련의 소리)로 생각하는 것이 가능한데, 시각 대상의 차원들처럼 병행 처리라는 동일한 이익들을 누리는 것처럼 보인다. 예를 들면, 노래의 가사와 멜로디 모두에 그리고 말의 의미와 음성의 변화 모두에 주의할 수 있다. Moore와 Massaro(1973)는 음조(tone)의 질과 고저라는 각 차원이 따로 판단될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양자가 동시에 판단될 수도 있음을 발견하였다. 청각 경보는 고저, 떨림( timbre ), 및 여러 조합의 단속(interruption) 비율과 같은 중복적 차원들을 사용하여 병행 처리 능력을 이용하도록 설계되었다(Edworthy & Loxley, 1990; Sorkin, 1987).
[인용 문헌 : 곽호완, 김영진, 박창호, 남종호, 이재식 공역. (2003). 공학심리학, 제3판. 시그마프레스. ]
6장에서 우리는 빛이 세 가지 물리적 차원에 상응하는 세 가지 지각 차원, 즉 색조, 명암, 채도를 가지고 있음을 보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소리도 음고, 음강, 음색에 따라 변화한다. 청각 자극에서 지각되는 음고(pitch)는 헤르쯔(Hz) 또는 초당 주기로 측정되는 진동수에 의해 결정된다(Hz라는 단위를 쓰는 것은 19세기 독일 물리학자인 Heinrich Hertz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음강(loudness)은 자극의 강도에 대한 함수로 결정되는데, 강도란 공기가 응축되었을 때와 희박해졌을 때의 차이가 어느 정도인가를 가리키는 것이다. 물체의 진동이 더 격렬해지면 음파가 더 강해지고 더 큰 파장이 생긴다. 음색( timbre )은 오보에를 연주할 때 나는 소리나 기차의 기적 소리와 같이 어떤 소리의 독특한 속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대부분의 자연발생적 소리 자극들은 여러 가지 상이한 진동수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복합적이다. 소리의 음색이란 진동수의 특정한 혼합 양상에 따라 결정된다(그림 7.1).
[인용 문헌 : 김현택, 박순권, 조선영 공역. (1997). 생리심리학의 기초. 시그마프레스. ]
마지막으로 언급할 소리의 속성이 복잡성인데, 이는 소리의 음색( timbre )으로 지각된다. 어떤 도구는 비교적 순수음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순수음은 단일의 주파수를 가지는 음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소리들은 다양한 주파수로 구성된다. 한 악기는 대개 바탕 주파수(fundamental frequency) 외에 상음(overtones)을 만들어 내는데, 상음은 바탕 주파수보다 더 높은 주파수를 가진다. 더 복잡하게도 이러한 상음들은 음강에서도 서로 다르다.
음색( timbre ) : 소리의 복잡성의 지각을 의미하며 악기마다 음색이 다르다. 바이올린 소리와 트럼펫 소리가 다른 것은 음색이 다르기 때문이다.
[인용 문헌 : 김명선 역. (2007). 임상 및 실험 신경심리학. 시그마프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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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cogpsych.org/dict/dict.cgi?cmd=view_iterm&iterm=tim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