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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내일은

작성자김종우|작성시간26.06.20|조회수13 목록 댓글 0

- 내일은

 

아직 없는 날

그림자도 없는 날

찾을래야 찾을 수 없다, 아직은.

 

머릿속에 있고

가슴에 그려지고

우리들 속에 있는 날

 

누구에겐 두려움으로

다른 이에겐 기대로

꿈과 불안이 함께 간다.

 

낮과 밤을 번가르고

맘과 몸을 뒤척이며

희망으로 솎아낸다.

 

참으로 안타까운 패배, 다가오는 한 주간을 환희 속에 보내고자 했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또 한번의 기회가 있으니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아픔을 닦아주려 오후에는 비가 내리더군요. 깨끗이 씻어내고 다음 주에는 또 다시 승리의 기쁨을 누리기 원합니다. 우리 선수들도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운이 좀 따르지 않았습니다. 지나간 일에 마음 쓰지 말고 새로운 경기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 여름은 참으로 신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번의 쓴 잔이 약이 되어 우리는 16강을 지나 더 높은 곳을 향해 전진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지금 한창 넷플렉스에서 참교육이 날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참교육이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가, 그 방법을 생각해보게 만듭니다. 과연 주먹으로 이루어야만 하는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그만큼 어렵다는 말입니다.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고 하지요. 다만 우리는 그 누구의 편이 아니라 피해자의 편입니다하는 그 말이 많이 위로가 됩니다. 이 사회 속에 매양 당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모두 성숙해지기를 원합니다.

 

이제 6월도 하순에 접어듭니다. 여름도 한층 무르익겠지요. 더위도 이기고 경기도 이기고 신나는 한 주를 기다립니다. 파이팅! - 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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