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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binidad(정창효) 작성시간12.11.16 뭔가 틈을 메울때 순접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순접이 마르면서 수축하면 또 부어야 하고 수축하면 또 부어야 하고 .... 이게 번거로우니까 이때 소다가루를 뿌려 버리면 그 가루들이 순접과 '죽' 이 되면서 액상 퍼티처럼 한방에 메꿔줍니다.
또 한가지는 순접도 다량을 부어 넣으면 굳는데 시간이 제법 소요되는데 소다가루를 부어버리면 굳는 속도도 굉장히 빨라지고 나중에 갈아낼때도 꽤 괜찮은 강도를 유지하게 하는 순접사이의 연결재역활도 합니다.
순접으로 틈을 메꾸면 퍼티보다 간단하고 빠른시간내에 작업이 가능한반면 단점은 가공성이 나빠 잘 안갈려 나오죠.. 이것만 아니라면 퍼티보다 순접이 백배는 낫죠. 특히 접합선 수정시에 -
답댓글 작성자 키위맨(강신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16 순접과 베이킹 소다를 섞는 이유는 쥔장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또하나 투명한 순접에 흰색이 추가되어 사포질 후에 작업상황이 잘 보입니다.
비행기의 경우 동체나 날개등의 접합부위에 틈이 많이 생기는데 커다란 틈은 프라판 등으로 튼튼하게 메워접착을 하고 가더라도 작은 움직임에도 일반퍼티는 갈라지는데 순접은 좀 더 강도가 유지됩니다. 일본의 경우에도 프로 모델러들은 순접에 베이킹소다를 많이 사용합니다. 단지 사포질이 쉽지를 않아서 줄로 시작해서 사포로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