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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상륙 작전 당시 미육군 공수부대원들의 생생한 증언들 (퍼 온 글)

작성자따블오남편(김준만)| 작성시간13.04.19| 조회수226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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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따블오남편(김준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19 위에 글에서는 낙하산으로 투입된 병사들의 상황만 언급되었지만 엄청난 숫자의 병사들은 수백대의 글라이더에 나뉘어 타고 낙하산 부대들과 같은 시간에 투입됩니다. 문제는 착륙 시에 글라이더들끼리 부딪혀서 그 안에 병사들이 사망하고 이미 착륙 지점을 예측한 매복한 독일군들의 집중 사격으로 글라이더에서 나와 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죽음을 맞이하는 끔찍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게다가 글라이더에 짚차까지 실어서 날려보낸 탓에 착륙시 글라이더 밖으로 튕겨져 나온 짚차와 온갖 물자들은 그 안에 타고 있던 병사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흉기로 돌변하곤 했습니다.
  • 작성자 레이(정호경) 작성시간13.04.19 영국 공수부대와 미군 공수부대의 피해를 비교했을때 미군이 피해가 훨씬 큰 이유가 낙하산 결속 벨트의 구조의 문제더군요. 영국 공수는 결속장치를 툭 치면 모드 풀리는 방식인데 미군은 마치 비행기 파일럿의 결속벨트와 마찬가지의 구조로 풀려면 많은 시간을 필요로 했기때문에 숙련된 82공수는 트렌치 나이프로 잘라 버리는게 더 빠르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 마을에 강하했던게 82공수였네요. 아주 오레전 메달오브 아너로 간접 체험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생존자들의 경험담이 섬짓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따블오남편(김준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19 메달 오브 아너말인가요?? 저도...... ^ ^ 낙하산 버클의 문제점은 저도 전쟁 다큐멘터리 기록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렇게 무거운 장비들을 온 몸에 치렁 치렁 묶은 셈인데 강물에 풍덩 빠진 경우 영국쪽 장비라고 하더라도 다시 수면으로 떠오르는 것이 쉽지 않을 듯 합니다.
  • 작성자 jhkimrad (김진형) 작성시간13.04.20 오오.. 생생한 리뷰감사히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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