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휴머니스트(오성철)작성시간13.12.13
글 잘 읽었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시험을 봐도 더 공부 많이 한사람이 합격 하는 것이고 전쟁을 해도 더 준비많이 된 나라가 이기고, 남들은 행운이다 라고 이야기 하지만 불운은 준비 안된만큼 오는 것 같습니다. 김작가님때문에 어제 질렀습니다. bf-109, 그런데 글을 읽고 나니 슈퍼셔먼과 센츄리온이, T-55가 땡깁니다. 책임지세요 ㅠㅠ (농담입니다. ^^) 감사합니다.
답댓글작성자따블오남편(김준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2.13
반갑습니다! 제 게시판을 찾는 분들은.지금 당장 프라모델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못하신.분이라도 역사에 관심이 있는.분들이면 얼마든지.환영입니다. 자주 댓글 올리고 의견 주세요. 제 게시판 폐업하는.날은 회원님들에게 별로 흥미거리나 도움이 안된다고.느껴질 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