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秋佳節
전국에 계시는 존경하는 大邱賓氏 종친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꽃잎이 피고 지는 소리가 들린다는 9월이 끝나고 10월 첫 날에 한가위를 맞이하는 시간입니다.
2020년 올 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일상이지만 如如하시리라 믿고 인사 올립니다.
일년 중 큰 명절을 맞이하였으나 이웃과 가족을 위해 언행이 조심스런 시절인지라 이렇게 인사 여쭙는 일 조차 송구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한 발 물러나 내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들로 여기며 매 순간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더없이 좋은 계절에 맞이하는 추석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여유롭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종친님들 가정에 조상님의 가피와 함께 心身의 강건함을 지켜내어 행복한 모습으로 빠른 시일 내에 만나 뵙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빈철성 배상
다음검색